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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입니다
언니 부부와 저희 남매 그리고 부모님 아이들이 없는 활동적인 성인들로 부모님 또한 매우 건강하십니다 (60세 59세)
가장 먼저 지역 알아보고 있는데 어차피 부모님 때문에 매일 차량을 빌릴예쩡이라 그닥 지역적으로 스미냑이나 꾸따에 가까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아닌가요? ^^;
질문1
여러분이라면 숙소를 어느 곳으로 가시겠어요 ? 즉 리조트냐? 아니면 풀빌라냐..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리조트는 부대시설이 좋고 조식이 잘나온다는 점...저희 부모님들 아침 잘 드셔야 하거든요^^
아주 매우 많이...ㅋㅋ
빌라는 저희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지낼 수 있다 머 이건데요...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질문2
만약 리조트라면 어느곳이 괜찮을까요? 저흰 룸상태와 조식만 봅니다
현재 물망에 오른곳이 인터콘티넨탈,구리츠칼튼(아야나 리조트 이름이 입에 안익네요...),니꼬,아요다,콘래드 입니다
질문3
만약 풀빌라라면 어느곳이 괜찮을 까요?
스미냑(센토사 풀빌라 4배드),짐바란(까유마니스 짐바란), (까르마 칸다라 4배드),(템플힐4배드)
질문4
풀빌라는 벌레가 많다고 하는데 이런거 싫음 리조트가 나은가요?
그나마 벌레가 없고 조식잘나오는 풀빌라가 어딘지 아시나요? 추천해주세요
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언니 부부와 저희 남매 그리고 부모님 아이들이 없는 활동적인 성인들로 부모님 또한 매우 건강하십니다 (60세 59세)
가장 먼저 지역 알아보고 있는데 어차피 부모님 때문에 매일 차량을 빌릴예쩡이라 그닥 지역적으로 스미냑이나 꾸따에 가까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아닌가요? ^^;
질문1
여러분이라면 숙소를 어느 곳으로 가시겠어요 ? 즉 리조트냐? 아니면 풀빌라냐..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리조트는 부대시설이 좋고 조식이 잘나온다는 점...저희 부모님들 아침 잘 드셔야 하거든요^^
아주 매우 많이...ㅋㅋ
빌라는 저희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지낼 수 있다 머 이건데요...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질문2
만약 리조트라면 어느곳이 괜찮을까요? 저흰 룸상태와 조식만 봅니다
현재 물망에 오른곳이 인터콘티넨탈,구리츠칼튼(아야나 리조트 이름이 입에 안익네요...),니꼬,아요다,콘래드 입니다
질문3
만약 풀빌라라면 어느곳이 괜찮을 까요?
스미냑(센토사 풀빌라 4배드),짐바란(까유마니스 짐바란), (까르마 칸다라 4배드),(템플힐4배드)
질문4
풀빌라는 벌레가 많다고 하는데 이런거 싫음 리조트가 나은가요?
그나마 벌레가 없고 조식잘나오는 풀빌라가 어딘지 아시나요? 추천해주세요
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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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분들에게는 풀빌라 보다는 넓은 퍼블릭 풀과 부대시설이 많은 곳이
좋겠죠. -
아 그렇군요
아직 확실히 정해진건 없는데 부모님 모시고 성인 7명이 움직이는 거라서 택시 따로따로 타는것 보다는 안전하게 차량을 빌리려고 하는겁니다
돈이 좀 들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날도 더운데 거기서 네고하고 실랑이 벌이기 싫어서요
매일 나가는건 아니구요 대략 3박5일에서 4박6일 일정으로
하루는 세일센세이션, 하루는 간단히 시내 돌구 마사지, 하루는 우붓쪽,,
이렇게 좀 여유있게 잡았어요
오전 일찍 부터 서둘르는 패키지가 아닌 저희가 자유여행 컨셉으로 세일센세이션 이외에는 가고 싶을때 갈거거든요... 차량은 대충 시간대 맞춰서 대기시켜놓을 거구요..
혹시 아야나나 인터콘티넨탈 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
어떤분들은 니꼬나 콘래드가 더 좋다는 분들도 있구요 저흰 객실크기나 룸상태 그리고 조식의 퀼리티만 봅니다
수영도 하긴 하는데 머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있을건 아니구요..이미 모든 식구들이 피피와 보라카이 같은 동남아 에메랄드빛 바다와 수영장을 경험해봐서 구지 그런곳에 집중하지는 않지만 조식이 매우 중요하신 분들이라...
저희 부모님은 희안하게 호텔에서 조식은 매우 잘드시는데 그외의 식사는 굉장히 입이 짧으세요...때문에 호텔 조식이 아주 중요합니다 -
인터컨 조식은
그렇게 버라이어티 하지 않습니다.
조식이 매우 중요하시다면,, 세인트레지스?? ... ^^; -
위에말씀하신 리조트중 조식은 아야나가 젤루좋았습니다..
아요다는 너무간단하고,콘래드는 맛이없었고,니꼬는 5년전이라 기억이확실친않지만, 아야나랑은 비교되지못했습니다...
리조트부대시설도,아야나가 제일좋았고,특히 수영장은 24시간 개방인데,
수질도 깊이도 어른들 놀기에 아주좋았습니다...
사우나시설도 무료인데,굉장히 깔끔하고,비품들이좋았어요....
가격적 부담이없으시다면 아야나를 추천드릴께요...
참고로,저도 조식과 부대시설을 중요하게여기는 한~참아줌마입니다^^; -
세인트 레지스 조식 후기(?) 봤는데
후덜덜 하더군요.
오믈렛에 랍스터가 같이 나오든가....스테이크가 있다든가
왠만한 디너메뉴 뺨치던데요 -
아야나 캐모마일티 아껴가며 아직도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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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풀빌라는 심심하지 않을까요..근데 리조트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자야하니 그것도 안좋을꺼 같구 2박 풀빌라 2박 리조트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아야나 음식이 좋았던거 같구...콘래드는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놀아도 심심하지 않을만큼 부대시설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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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추천합니다.
참고로 매일 차를 빌린다고 하시니.. 다시 말하면 매일 밖으로 나가실것 같은데..
좋은호텔에 묵는 이유는... 아무래도, 헬스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전용비치에서 선탠도 하고,, 하면서 좋은 시설들을 이용하려 하는 것인데,
잠자고 밥만 드시고, 매일 밖으로 나가시면,, 비싼 돈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풀빌라 역시 식구끼리 오붓하게 방해받지 않고, 같이 수영하며 즐기기 위함일텐데...
말씀하신 리조트들은 대부분 2~300불 정도인데,,
방과 조식만 보신다면 한단계 낮춰서 골라보시는 것도 경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리조트를 한단계 낮추는 대신, 방의 등급을 스위트정도로 올리시면, 매우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라마다빈땅에서 수페리어 스위트 방(거실+침실+욕실, 1층, 수영장 바로앞)은 200불(net, 직접네고, 2009년5월기준)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