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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2:56 댓글:1 조회:2,203
원래는 데이크루즈하려고 했는데 큰배는 시설이 별루고 와카나 세일센세이션은 배멀미한다고 해서 래프팅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꼐 가는거라서 안전하고 이왕이면 기억에 남을만한것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모든 분들이 래프팅 자체는 힘들거나 위험하지 않은데....한결같이 모든 분들이 계단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질문1
소백에서하는 래프팅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하는 래프팅도 많이 걸어올라가야 하나요?

질문2
혹시 래프팅 중 판타지 래프팅이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지요?

질문3
차로 래프팅 장소까지 데려다 줘서 얼마 안올라가도 된다는 하는 후기도 봤는데요 혹시 이건 어느회사의 래프팅 인가요?

질문4
부모님과 함꼐 가시분 중 래프팅 후 어떠셨나요? 많이 좋아하시나요? 아님 힘들어 하시나요?

저희끼리 가는 여행이라면 별 걱정을 안하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부모님 연세가 많지 않으시지만 적으신 나이는 아니거든요...59세 60세)

식사도 그렇고 이것 저것 투어 그렇고요

그래서 열심히 깨끗하고 맛난 레스토랑 찾으면서 기록중입니다

어렵게 한가족이 모두 시간내는 거라서 이왕이면 아주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는 여행이고 싶거든요

그럼 님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 suwirya 2010.05.21 10:48 추천
    부모님이랑 래프팅 모시면 아융강 하지말고 아궁산 밑에 이는 telaga waja강이라고 계단 별로 없고 물도 아융 보다 깨끗하고 꾸따 시내에서 래프팅 장소 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