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한국에서 했을 때는...
같이 했던 가이드가 보트를 뒤집어서 강에 빠지는것, 다이빙 했던 것, 보트 뒤집어서 미끄럼 탔던것... 그 외에는 노 저어가면서 내려오는거죠..(한국에서는 같이 탄 가이드 합쳐서 7명이 탔어요)
발리에서 했을 때는,
대나무 아래 통과 하기, 나무 숲 아래 통과하기, 댐 같이 생긴 곳에서 떨어지는것, 중간에 내려서 폭포 구경(투어에 따라 다른데 어떤 투어는 중간에 부페 같은거에서 점심 먹더라구요, 제가 한 투어는 중간에는 내려서 음료수만 먹고-이때 음료수 완전 비싸게 팔아요!!-점심은 끝나고 부페, 다른 투어의 폭포가 더 예뻤어요!)
여기서는 같이 간 일행이랑 같이 타는 가이드...이렇게! 하지만 저는 혼자 가서 어떤 한국 아줌마 아저씨랑 저 합쳐서 총 4명.
또 다른 점,
끝나고 대놓고 팁 달라고 하던걸요!하하하하....
"You need to give present to me"라고!
맹랑한것들. 성추행도 당했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은근히 막 대놓고 더듬었음;;ㅋㅋㅋㅋ)
자연 그대로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해진소님 말씀대로 나무 숲 아래 통과하고, 폭포에 내려 사진찍고, 내려오는동안 벽에 조각되어있는 작품? 아주 신기하고 놀라울따름이였어요 ㅎㅎㅎ 저희는 캐나다 부부랑 같이 탔었는데 꽤 재밌었네요.
가이드가 고 웨이~~ 고웨이~~ 앞으로~~ 앞으로 ~~ 이 말만 할줄알던 ㅎㅎㅎ
중간에 일부러 한명 속이고 , 쿵- 하고 큰바위에 박아서 떨어트리기도 하고 ㅎㅎ
재밌었어요^^
예를 들면,
한국에서 했을 때는...
같이 했던 가이드가 보트를 뒤집어서 강에 빠지는것, 다이빙 했던 것, 보트 뒤집어서 미끄럼 탔던것... 그 외에는 노 저어가면서 내려오는거죠..(한국에서는 같이 탄 가이드 합쳐서 7명이 탔어요)
발리에서 했을 때는,
대나무 아래 통과 하기, 나무 숲 아래 통과하기, 댐 같이 생긴 곳에서 떨어지는것, 중간에 내려서 폭포 구경(투어에 따라 다른데 어떤 투어는 중간에 부페 같은거에서 점심 먹더라구요, 제가 한 투어는 중간에는 내려서 음료수만 먹고-이때 음료수 완전 비싸게 팔아요!!-점심은 끝나고 부페, 다른 투어의 폭포가 더 예뻤어요!)
여기서는 같이 간 일행이랑 같이 타는 가이드...이렇게! 하지만 저는 혼자 가서 어떤 한국 아줌마 아저씨랑 저 합쳐서 총 4명.
또 다른 점,
끝나고 대놓고 팁 달라고 하던걸요!하하하하....
"You need to give present to me"라고!
맹랑한것들. 성추행도 당했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은근히 막 대놓고 더듬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