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들어요. 담에 여유있게 오실때 가세요 (최소 일주일 이상)
2.둘다 위치 , 스탈 다른 사원임..본인 취향대로 선택 하삼 ..
3.네 ..욕심을 버리세요.
4.가이드나 드라이버 섭외..

발리 이번이 인생의 마지막 한번이란 생각을 버리고 좀 여유있게 일정을 짜세요~ 얇고 넓은 여행보단 깊고 좁은 여행이 더 좋을지도...
1.소화는 가능해도 남는건 없을겁니다.
2. 동선상 가까운곳 혹은 주변 관광과 연계가 가능한 곳으로 가세요~
울루와뚜보고 짐바란 씨푸드 먹는 식.. 머 이렇게요~
3.대략 래프팅 종일 일정입니다. 래프팅 끝나고 저녁에 디너 크루즈 등은 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젊은 분들이면 래프팅으로 만족하셔도 좋을듯~ 저녁엔 현지 식당에서 빈땅과 맛난 음식으로~
4.가이드나 드라이버 섭외~ (비행기 장시간 타고, 거기다 도착하자마자 또 장거리 이동... -0- 여행을 가서 피로를 푸는게 아니라 좀 지치실듯... 차라리 가까운 꾸따에 짐풀고 나와서 석양도 좀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클럽도 가고 하면 하루를 버는 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