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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으로 가려고 하는데, 14일 새벽에 도착이어서...숙소를...잡기가 애매하네요....
싸고 에어컨 잘나오는데에서 하루 묵고 우붓 (리자사 아궁)으로 2박 갈생각입니다. 풀빌라가 좋다고해서...^^*
새벽에3시에 도착이라 당일 12시에 체크아웃할 거라....잠만 자게 됩니다...현재 생각으로는 공항에서 젤 가까운 Prani Legian 에서 묵을 생각인데...어떤지..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걱정되서...ㅋ 혹 다른곳도 추천 부탁드려요..
싸고 에어컨 잘나오는데에서 하루 묵고 우붓 (리자사 아궁)으로 2박 갈생각입니다. 풀빌라가 좋다고해서...^^*
새벽에3시에 도착이라 당일 12시에 체크아웃할 거라....잠만 자게 됩니다...현재 생각으로는 공항에서 젤 가까운 Prani Legian 에서 묵을 생각인데...어떤지..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걱정되서...ㅋ 혹 다른곳도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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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팩으로 한번 같는데 라벤다가 편하긴해여 이층에 인터넷실도 따로있고, 한국인이 하시는거라 편하져..위치가 좀 애매하고 택시기사들이 잘모르더라구여.. 하룻밤 묵으실거면 괜찮아여 깨끗하고.. 스텝들 실내에선 맨발로 다닐정도로 깨끗.. 작년 11월에 호텔알아보다가 현지렌드사 아는분이 추천을 해주셨는데..70불 달라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같은값에 투반에 있는 더 라니호텔로 갔어여 거기도 작긴해도 참 깨끗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여.. 더 라니는 공항에서 한 오분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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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하는 곳들은...좀 비싸다는....ㅎ 조언 감사합니다. 르기안으로 가기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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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이면 신경안쓰는게 최고일듯해요.
라벤다 호텔이 작아도 깨끗하고 말이 잘 통해서 추천하고 갑니다.
묶어보지 않아서 직접적 경험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