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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세일링할때 2층 갑판 위에 올라가자 마자 어디가 좋은 자리라고 잠시 본 글이 있는데 어디가 있는지 ,
다시 찾으려니 어렵네요. 갑판 위에서 오일이나 크림 바르고 태닝해도 주변인들한테 피해주진 않나요?
아무래도 기름지다 보니 ^ ^;
어떤 자리가 좋은지 말씀 좀 해주세용~ 4명이라 양쪽에 2명씩 하면 괜찮을듯한데,
자리 잡기가 쉬운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다시 찾으려니 어렵네요. 갑판 위에서 오일이나 크림 바르고 태닝해도 주변인들한테 피해주진 않나요?
아무래도 기름지다 보니 ^ ^;
어떤 자리가 좋은지 말씀 좀 해주세용~ 4명이라 양쪽에 2명씩 하면 괜찮을듯한데,
자리 잡기가 쉬운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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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와도 상관은 없는거죠?
실내 낚시대 앞쪽 ! 어느정도 굽고 나면 이쪽으로 와봐야겠네요^^ 감사~ -
제가 와카한날은 햇볕이 그리 쎄지않아 그런지 가는내내 밖에 있었는데 그렇게 안탔어요~ 그물망위에 누워있음 바로 밑이 바닷물이라 꽤나 시원해요~
잠이 솔솔와요ㅎㅎ
애초에 승객을 많이 태우는게 아니어서 배안이 나름 널널하던데여
그물망에 있다 2층에 올라갔다 실내에 있다,,막 여기저기 있었네여
거의 갑판에 있었구여^^
아~정말 다시 가고싶네여 -
제일 좋은게 적은 승선인원이죠+_+ 여기저기 다녀도 눈치볼 필요가 없으니
더더욱 좋네요 ㅎㅎ -
멀미약드셔도 멀미 나실텐데..어차피 계속 돌아다니고 누워서 태닝하시는 분도 별로 없어요. 걱정 마시고 의자 편한데 잽싸게 찜하시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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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트 선수 왼쪽 그물망에서 깜빡하고 한시간 동안 잤더니 껍질 다 벗겨졌습니다.
실내쪽은... 낚시대 앞쪽이 명당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