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 로비나 코스는 숨이 턱에까지 차는 100m달리기처럼 보이고
로비나 - 꾸따 코스는 비행기를 타면 가능할 법한 임퍼셔블 미션 같습니다.
너무 욕심이 과하신 것 같은데 그냥 차만 타고 다녀도 무척 벅찰 일정이니
교통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한 번에 다 보시려고 하지말고 느긋하게 즐기세요.
과감한 구조조정이 정답입니다.

로비나 까지 그냥 쭈욱 지나쳐서 가는일정인가봅니다 ㅋㅋㅋ
점심은 테이크아웃 ㅡ.ㅡ?

조금 급한 일정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그정도 인지는 몰랐네요.^^

가슴에 팍팍 와닿는 적절한 비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붓-로비나 코스에서 고아가자 예뿌르를 빼고 가면 가능할까요?

구눙까위-브사끼-낀따마니-바뚜르-로비나...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좀더 이해할수 없었던 건 로비나 -꾸따인데요.

거의 지나는 길인데 각각장소에서 볼거리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임파서블이라고 하신건지요?

그럼 로비나-깃깃-울란다누 쁘라딴-브두굴-꾸따..이렇게 하면 파서블 이 될지 다시한번 정중히 여쭤봅니다.^^

지나는 길에 테이크아웃집 좋은데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