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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23:43 댓글:4 조회:1,985

두번째 가는 발리이고, 8박 10일의 긴 일정이라
스미냑(3) - 짠디다사(2) - 우붓(3)의 일정으로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알릴라망기스에 스미냑에서 트랜스퍼가 얼마냐고 하니 48달러라고 합니다. 우붓으로 가는건 38달러라고 하네요. 흑흑
스미냑에서 알릴라망기스까지 그리고 알릴라망기스에 우붓까지의 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스미냑에서는 미터택시로 가고 알릴라망기스에서는 가이드를 이용하여 뜨갈랄랑 정도를 둘러보고 갈까 생각하는데요.
혹시 저와 같은 코스로 이동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려요.

 

  • zeepmam 2010.06.28 00:20 추천
    트랜스퍼비용이 그정도면 차라리 가이드 고용해서 투어하세요~
  • kufabal 2010.06.28 11:53 추천
    스미냑에서 짠디까지 가이드 투어하면서 가세요
    대신 투어할수 있으니깐 48불 트랜스퍼보다 나을지도..
    그리고 가이드하는 사람한테 트랜스퍼 비용 물어보세요.
    그럼 48불보다 쌀지 모릅니다.
    짠디에서 우붓 넘어갈때는 투어!
    짠디 근처 관광지랑 우붓가기전 브사끼 정도 돌아주면 좋을듯 해요

    작년에 8박10일로 당겨왔구요.
    전 그때 우붓-짠디-꾸따로 잡았습니다.

    공항-우붓 트랜스퍼 15불
    우붓-짠디 가이드 투어(브사키,따만우중, 띠르따강가 코스 50불)
    짠디-꾸따 트랜스퍼 30불
    (우붓3박 짠디3박 꾸따2박)

    모두 같은 가이드에게 트랜스퍼와 투어부탁을 해서 할인을 좀 해준걸로 압니다.
    공항에서 우붓까지 보통 20불 받더라구요 ㅠ.ㅠ
  • sachoongi 2010.06.28 23:00 추천
    네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sachoongi 2010.06.28 23:03 추천
    굳이 투어를 안 할 이유는 없지만 남편이 별로 투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가격으로 보면 투어를 이용해서 트랜스퍼만 해도 괜찮겠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