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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2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꾸따에서 자고 그날 점심~오후쯤 우붓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일단 꾸따까지 이동할 루피아는 한국에서 바꿔갈까 하는데,
우붓으로 이동할 때의 비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되서요.
일요일이라 꾸따의 좋은 환전소가 문을 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환율이 안 좋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발리 환전소들 휴일에 쉬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우붓와 꾸따의 환율은 비슷한지, 우붓은 어디 환전소가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일단 꾸따까지 이동할 루피아는 한국에서 바꿔갈까 하는데,
우붓으로 이동할 때의 비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되서요.
일요일이라 꾸따의 좋은 환전소가 문을 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환율이 안 좋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발리 환전소들 휴일에 쉬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우붓와 꾸따의 환율은 비슷한지, 우붓은 어디 환전소가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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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지금 경험상으로는 잘라라야 우붓의 환전소가 환전율이 좋네요
9025원,ㅡㅡ;;
하노만과 몽키포레스트 거리는 8950원 ㅜ.ㅜ
정말 달라값이 개떡같네요 ㅋㅋㅋ
100달라씩만 환전하시면 사기당할일도 없으니.. 너므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