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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니 깐따마니 산이 훤히 내다보이도록
바 형태로 테이블,의자가 있는 곳이 있던데요. (사각 테이블 아닌..)
아무리 찾아도 카페(식당)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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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니 깐따마니 산이 훤히 내다보이도록
바 형태로 테이블,의자가 있는 곳이 있던데요. (사각 테이블 아닌..)
아무리 찾아도 카페(식당)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ㅠ
굳이 식당 이름을 아셔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보통 홀 안은 뷔페식의 식사가 준비되고
테라스에 나가 앉아 낀따마니의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하는 형태인데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쥬스나 커피와 같은 음료도 파니까(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잠시 들어가서 경치와 전망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