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장료는 보통 25-35불인걸로 알고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공짜티켓을 받았네요.
허나 가지는 않았어요. 한국의 캐리비언베이나 오션월드 생각하심 큰코다쳐요;
그리고 성수기에는 어떤분의 말처럼 대중목욕탕을 연상케 할정도의 인파가^^;;
호불호가 정확히 갈리는게 워터붐이니 후기 검색해보세요!

2. 제가 알기론 따로 체크인할때처럼 디파짓을 거는게 아니라, 코인을 충전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한국의 워터파크시설처럼 팔찌에 코인 충전을해서 먹거리를 사먹거나, 구명조끼나 등등 대여하는 제품을 제하는걸로 알고있네용.

3. 워터붐파크 맞은편에 디스커버리몰 있습니다. 3층에 푸드코너를 이용하셔도되고,
개인적으론 1층 블랙캐년에서 간단한 식사도 좋을듯해요.

소울스타일님의 답변에다 몇 가지만 덧붙일께요.

1. 입장료는 대략 그 구간 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행사 제시가 공식가격이지만 워터붐 주변의 파라솔을 편 많은
인포메이션 데스크들은 최저 25불에도 판매를 하니까
페키지에 포함된 게 아니라면 따로 구매하는 게 더 낫겠지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다지 붐비지 않습니다.(오히려 우리나라 워터파크가
대중탕 수준이지요.) 시설이용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할 수 있구요.

2. 디포짓은 소울님 말씀대로 코인 충전용이고 사용후 남은 액수는
우리 나라에서처럼 퇴장할 때 반환되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3. 점심은 워터붐 안을 이용해도 무방하지만 나가서 드셔도 됩니다.
1회에 한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으니 디스커버리에서
식사 후 둘러보시다가 다시 들어가도 되겠지요.
동반하는 어린이들이 어리다면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3.나오시면 왼쪽편에 바로 부바컴프쉬림프 있어요 새우요리만 파는곳인데 강추 합니다 더욱이 아이들하고 가신다면요 ㅋ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입장료에 슬라이드같은것들 타는 요금은 다 포함된거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충전된 금액으로 조그만 개인 공간도 빌립니다. 원두막 처럼 생긴...
크기에 따라 금액이 다르니 입구에서 물어보시고 일행 수에 따라 선택하세요.

남은 금액은 나올때 돌려주니 넉넉하게 충전하시는게 좋습니다.

워터붐 입장료가 US 26불입니다.4월 부터 가격이 올라갑니다.옛날 가격이 $22 모든 스라이드를 다 퐇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