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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글을 읽다가 보았는데 어떤분이 "밤에 멍키 포레스트 근처가 매우 어두우니 가까운 거리라도 걸어가지 말고 꼭 호텔에 픽업신청을 해라" 하는 글을 읽었는데요.
1) 호텔근처에서 호텔로 전화해서 대리러 오라고 오면 아무때나 와줍니까?
2) 모든 호텔이 다 해주나요? 전 꾸타 오아시스 호텔과 우붓 비유쿠쿵호텔을 예약해두었는데...
3) 무료인가요? 유로라면 얼마...
4) 호텔에서 출발해서 근처에 갈때도 대려다 주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글을 읽다가 보았는데 어떤분이 "밤에 멍키 포레스트 근처가 매우 어두우니 가까운 거리라도 걸어가지 말고 꼭 호텔에 픽업신청을 해라" 하는 글을 읽었는데요.
1) 호텔근처에서 호텔로 전화해서 대리러 오라고 오면 아무때나 와줍니까?
2) 모든 호텔이 다 해주나요? 전 꾸타 오아시스 호텔과 우붓 비유쿠쿵호텔을 예약해두었는데...
3) 무료인가요? 유로라면 얼마...
4) 호텔에서 출발해서 근처에 갈때도 대려다 주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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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리갈 준비하다가 알게된건데 숙소마다 무료 픽업또는 랜딩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숙소마다 다르고 숙소들 홈피에 보통 언급되어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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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유쿠쿵 호텔 홈피에는 셔틀로 우붓타운까지 가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다인지는 가서 물어봐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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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는 미터 택시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승용차 택시가 많아요.
거의 대부분의 호텔에서 픽업&드랍 서비스가 있어요. -
전화나 예약으로 부르면 데리러 와 주는 셔틀을 운영하는 곳도 있고,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서 왔다갔다 하는 셔틀을 운영하는 곳도 있구요,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야 해요. 또한 무료인지, 따로 청구하는 지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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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쿠쿵(현지인 발음은 '비~유꾸꿍'에 가깝더군요.) '벼베기, 추수'라는 뜻입니다.
하노만 로드 끝 부분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몽키포레스트 정문에서 거리는 가깝지만 호텔로 가는 길에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는 구역(?)이라서 해 넘어가고 나면 개 때문에
걷기가 성가시기도 합니다. 개를 두려워 하지 않으신다면
걸어도 될 거리입니다. 10분이내....
작지만 논 풍경이 좋은 숙소인데 논 상태가 만족도에 영향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구경 만 한 곳이라 숙박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저도 논 상태때문에 복불복이라 생각됩니다...추수하고나서 흑탕물만 있으면...허~
호텔에 이멜 보내서 혹시 쁘라마 버스 정류장에서 픽업 되냐하니까 된다고 하더군요... 타숙객도 적어서 융통성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갔다와서 후기 올립죠.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
2006년에 비유쿠쿵에 다녀왔는데, 저흰 좋았답니다. ^^ 어둡건 말건 몽키포레스트 거리까지 걸어다녔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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