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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오전 가루다 항공으로 도착하면 공항에 오후 4시반이고 숙소(우붓 까만달루)엔 6시 정도면 도착할 듯한데
저녁때 할일이 뭐 없을까 해서요..
호텔에서 저녁먹고 스파받을까 했더니..
스파 가격이 꽤 비싸서요..한국에서 받는 가격이랑 차이 없는 듯..
그래서 우붓시내로 나가서 보타니카나 바디웍스 이런데서 스파받거나
돌아다닐까 하는데..
왠지 우붓은 산속이라 해가 일찍 질거 같은 생각에 글 올립니다...
우붓 저녁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꾸따처럼 밤에도 돌아다닐 만한가요?
저녁때 할일이 뭐 없을까 해서요..
호텔에서 저녁먹고 스파받을까 했더니..
스파 가격이 꽤 비싸서요..한국에서 받는 가격이랑 차이 없는 듯..
그래서 우붓시내로 나가서 보타니카나 바디웍스 이런데서 스파받거나
돌아다닐까 하는데..
왠지 우붓은 산속이라 해가 일찍 질거 같은 생각에 글 올립니다...
우붓 저녁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꾸따처럼 밤에도 돌아다닐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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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답글 달아주시다니..정말 감사해요^^
그럼 스파는 담날을 기약하고 도착한 날은
무리하지 말고 여독이나 풀어야겠네요 ㅎㅎ -
공연들이 7시와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공연을 보시는 것도.....
우붓이 고도가 꾸따보다 높은 곳이기는 하지만 주변에 산이 있는 건 아니라서
산속 처럼 빨리 어두워 지는 건 아니랍니다. -
제 생각에 미리 예약하지 않는 한 괜찮은 스파는 좀 무리일듯 하구요.
금홍이님 말씀대로 공연 보시는게 좋을듯해요~
공연보고 간단히 식사하시면 첫날에 적당할꺼 같네요 ^^ -
감사합니다.^^
전 저녁 6시만 되면 깜깜해질거라 생각했거든요 ㅎㅎ -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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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야 12시까지 하는곳도 있지만요~
보타니카도 아마 8시-9시면 마치는듯
예전에 저녁에 예약 한적이 있는데, 7시가 예약 마감이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하노만 쪽이 더 어두운 편이구요
왕궁에서옹키포레스트로드가 레스토랑이 많아서
더 다니기 나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