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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낀따마니에 대해 질문하나 드릴려구요~
제가 이번에 낀따마니를 갈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낀따마니 주변으로 경관좋은 레스토랑들~ 거의 밥집이었던거 같은데..
작년에 갔을때 가겨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먹을것도 별로 없었는데..ㅋㅋ
혹시 낀따마니 주변에 멋진 경치 감상하면서 차한잔 마실 그런곳은 없나요??
다름이 아니라 낀따마니에 대해 질문하나 드릴려구요~
제가 이번에 낀따마니를 갈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낀따마니 주변으로 경관좋은 레스토랑들~ 거의 밥집이었던거 같은데..
작년에 갔을때 가겨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먹을것도 별로 없었는데..ㅋㅋ
혹시 낀따마니 주변에 멋진 경치 감상하면서 차한잔 마실 그런곳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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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낀타마니에서 경치도 좋고 밥도 맛있고 식당 이름이 PUNCAKSARI RESTAURANT.낀타마니만 가시면 아깦고 온츤 보시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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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uncak Sari Restaurant 추천합니다. 뷔페형 식당인데요...아마 윗분이랑 같은데인거 같네요 ^^
가이드 다르마완이 추천해서 갔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먹었던 사태 맛을 양가부모님들이 2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시네요.
태국가서도 그때 그집이 최고야~ 그러시더군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당시 두당 한화로 1만원 약간 못미치는 금액이었던 것 같습니다~ -
뿐짝 사리 레스토랑에서 식사 안하고 커피만 한 잔 마시면서 경치 감상했었어요. 커피 한잔에 작년에는 10000루피아 였는데 지금은 또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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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 경치가 보이는 길을 따라 돌다보면 딱 보기에 싸게 보이는 집들 있습니다.
가격 네고도 됩니다. 메뉴판에 커피 8000 루피아 라고 되어 있길래
우붓은 1000 루피아인데 넘 비싸다 했더니
경치 값이라며 4000 은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
이정도 가격이면 완전 좋은데요 ㅋㅋ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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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가 되다니..ㅋㅋ 이번에 한번 도전해 봐야 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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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온촌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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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에 한화로 14000원 정도 하는곳에서 먹었거든요..
음식은 부페였는데 대충나오고.
이번에는 여기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 -
이번엔 그래야 겠네요
지난번엔 전망좋은 곳 들이 주차장에 차가 가득있어서
밑으로 내려와 내려와서 갔었거든요
그래서 다른곳 가볼 생각을 못 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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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방문 때는 안 들렀지만
저도 작년에는 두 번이나 낀따마니에 들렀는데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
뷔페형 식당이 대부분이지만
음료 한 잔 사들고 테라스에 나가서 마운틴 뷰를 보는 가격이
우붓의 카페보다 훨씬 저렴했거든요.
작년에 어느 곳을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대부분 만만하고 착한 가격입니다.
가격표 보시고 비싸다는 느낌이 들면 과감하게 나오셔서
옆 집으로 가세요.
온 동네가 식당인데 뭘 고민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