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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카드를 분실해서 다시 적고 출국 심사를 받는데 입국할때 받은 스탬프가 없다고 출국 불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못 간다고... 협박 하면서... 비키라고...
완죤 쫄았습니다... ㅡㅜ 다른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데... 진짜 집에 못 가는 줄 알고...
어케 해야 되냐 했더니... 제 잘못이니 패널티 10불이라고... (신랑이랑 저랑 2인 입니다~)
원래 입국시 면세품도 보면 벌금을 네고해야 된다고 한 글을 봤는데...
도저히 분위기가 깍을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10불 냈습니다. 입국 스탬프 대신에 수기로 입국 날짜를 적어주더군요.
이게 원래 이러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이런 경우 이 금액의 벌금을 내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근데... 뱅기 탔더니 가방에 출국카드가 있더군요... ㅡㅜ 신랑한테 완죤 혼났어요...
출국카드를 분실해서 다시 적고 출국 심사를 받는데 입국할때 받은 스탬프가 없다고 출국 불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못 간다고... 협박 하면서... 비키라고...
완죤 쫄았습니다... ㅡㅜ 다른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데... 진짜 집에 못 가는 줄 알고...
어케 해야 되냐 했더니... 제 잘못이니 패널티 10불이라고... (신랑이랑 저랑 2인 입니다~)
원래 입국시 면세품도 보면 벌금을 네고해야 된다고 한 글을 봤는데...
도저히 분위기가 깍을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10불 냈습니다. 입국 스탬프 대신에 수기로 입국 날짜를 적어주더군요.
이게 원래 이러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이런 경우 이 금액의 벌금을 내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근데... 뱅기 탔더니 가방에 출국카드가 있더군요... ㅡㅜ 신랑한테 완죤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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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이민국 직원이 아무말 없이 입국 비자에 찍힌 날짜를 써서 주더군요.
규정은 잘 모르겠고 담당자 마다 처리가 다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