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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자카르타 -> 발리 순서로 경유해서 가루다항공으로 가는데요...
시간이 이상해서요...
8월 19일 목요일 오전10:35 인천공항 출발 --> 오후 3:30 자카르타 도착 --> 오후 9:15 발리 도착
이런식으로 시간이 배정되어 있더라구요...
오후 3:30분에 자카르타 도착해서 너무 오랫동안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자카르타에서 발리가는 노선은 국내선이라 매시간마다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넘 시간이 떠서요.
1.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주구장창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건지요?
2.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짐을 찾아서 다시 발리행 비행기에 짐을 옮기고 타야하나요?
직항만 타보고 경유는 첨이라서 넘 헷갈리네요~!
시간이 이상해서요...
8월 19일 목요일 오전10:35 인천공항 출발 --> 오후 3:30 자카르타 도착 --> 오후 9:15 발리 도착
이런식으로 시간이 배정되어 있더라구요...
오후 3:30분에 자카르타 도착해서 너무 오랫동안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자카르타에서 발리가는 노선은 국내선이라 매시간마다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넘 시간이 떠서요.
1.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주구장창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건지요?
2.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짐을 찾아서 다시 발리행 비행기에 짐을 옮기고 타야하나요?
직항만 타보고 경유는 첨이라서 넘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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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월 중순에 자카르타 경유로 가는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거친후 짐을 일단 찾아서 세관검사후 환승창구에서 발리로 짐을 보내고 2층 국내선 출국장서 발리행 비행기를 탄다고 하네요. 발리행 비행기는 항공사에 문의하셔서 시간 바꾸실 수 있고요(자리가 있다면). 일단, 인도네시아 입국심사를 마치신 후니까 다른데 다니셔도 될 듯 하네요 ^^. 저도 가는 시간은 같은데, 3시30분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는데 넉넉잡고 1시간 30분이고 자카르타-발리 이륙시간이 6시30분이니 시간이 그리 지루할정도로 많은 편은 아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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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와 발리는 시차가 1시간 입니다.
자카르타 오후 3:30 이면 발리는 오후 4:30 이구요,
비행시간이 1시간 40분 정도걸립니다.
그러면 발리시간으로 오후 9시 15분 도착인 경우
자카르타에서 출발은 오후 6:30 전후입니다.
결국 남는 시간이 3시간 정도인데
국내선으로 갈아타는데 시간을 제하면 그렇게 여유있는 시간이 아니겠죠. -
시차때문에 시간계산이 복잡해지는거였군요... 답변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걱정없이 발리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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