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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9월 초 첫 발리 여행입니다
여자 혼자 가구요
7박 9일 일정인데
현재 꾸타3박 - 우붓2박 - 그외 2박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꾸타와 우붓 숙소 예약을 마친 상태라 순서를 바꾸기는 힘들구요..
누사두아, 아멧, 짠디다사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
아멧도 좋을 거 같은데 이동시간이 너무 긴가 싶기도 하고..
우붓에서 나오는 날 낀다마니 쪽 관광하고 아멧가기엔 너무 먼가요?
아멧과 짠디다사 둘은 어떤 차이 점을 가지고 있는지..
아멧에 가도 스노클링 정도만 할꺼라 너무 먼거 같기도 하고..
2박 중에는 그냥 쉬기만 할껍니다. 하루 종일 빈둥빈둥 모드로~~
그냥 멀지 않은 누사두아로 가서 지내는게 좋을런지..
고수님들 좀 가르쳐 주세요~~~
여자 혼자 가구요
7박 9일 일정인데
현재 꾸타3박 - 우붓2박 - 그외 2박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꾸타와 우붓 숙소 예약을 마친 상태라 순서를 바꾸기는 힘들구요..
누사두아, 아멧, 짠디다사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
아멧도 좋을 거 같은데 이동시간이 너무 긴가 싶기도 하고..
우붓에서 나오는 날 낀다마니 쪽 관광하고 아멧가기엔 너무 먼가요?
아멧과 짠디다사 둘은 어떤 차이 점을 가지고 있는지..
아멧에 가도 스노클링 정도만 할꺼라 너무 먼거 같기도 하고..
2박 중에는 그냥 쉬기만 할껍니다. 하루 종일 빈둥빈둥 모드로~~
그냥 멀지 않은 누사두아로 가서 지내는게 좋을런지..
고수님들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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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짠디다사에서 나오면서 잠시 아멧 투어를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가보니 좀 실망스럽더군요. 물론, 거기서도 좋은 빌라나 숙소를 찾아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바다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붉고 뜨거운 토양..약간 '사막'같은 느낌이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친구랑 둘이 우리는 역시 짠디가 좋다고 결정내렸습니다. 뭐 짠디도 조용히 지내다 오는 곳이지만.. 오히려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고 더 운치가 있는것 같아요.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짠디에서도 스노클링 충분히 가능하니 짠디도 고려는 해보세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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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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