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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60 Lv.2
2010.08.01 00:34 댓글:4 조회:2,545
사원 같은데 관광가면 안에는 안 따라들어가나요?

구눙 까위, 고아 가자, 땀빡시링(스프링 템플..이름은 확실치 않지만..) 등..

전 3월에 갔다온 친구가 택시하시는 분이랑 데이투어 하는데 사원 따라 들어가서 설명해줬다 해서

(비용도 40달러로 동일)

만득씨도 그럴 줄 알았는데 그냥 입구에서 저희끼리 들어가라구 그러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는 영어를 잘 못하셔서 많은 얘기를 하지도 못했어요..

낀따마니 갔는데 바뚜르 산 말고 옆에 있는 더 큰 산 이름도 몰라서 저희가 책 찾아보고 애기하니 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shera82 2010.08.01 11:09 추천
    허걱..만득씨 영어 잘 못하시나요? 몇일 후면 만득씨가 가이드 하기로 예약했는데...
    예약하기전에 분명 영어 가이드 구한다고 하니까 순이씨가 만득씨가 영어 잘한다고 해서 만득씨로 하기로 한건데...갑자기 멍때리기 시작.................
  • oceanspray 2010.08.01 13:48 추천
    영어보다는 그냥 한국어 가이드라 생각하시면 될듯. 하시기는 하는데 유창하지는 않으십니다. 저도 몇년 전에 발리 갔을 때 외국 여행 포럼에서 유명한 드라이버분하고 갔는데 사원에는 동행하지 않으시더군요. 전문 가이드보다는 드라이버 개념? 지난 12월에 만득씨와 하루 이동했는데.. 물론, 저희는 크게 투어할건 없었지만, 차 안에서는 발리 이런저런거에 대해 설명해주셨지만 밖에서는 동행하지 않으셨습니다.
  • firstsang 2010.08.01 23:54 추천
    만득은 제가 잘 아는데, 영어 못해서 소통에 지장있을일은 없을겁니다. 오히려 미국사람이랑 대화하면 막히잖아요 ㅎㅎ 쉬워서 더 편할겁니다...
  • ara60 2010.08.05 21:28 추천
    제가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뭐 서바이벌에 필요한 정도의 의사소통은 되지만
    좀 다양한 얘기는 힘들더군요..
    싸롱 얼마에 샀다 하니 뭐 그 정도면 괜찮다,
    계단 많다, 그곳은 별로다, 뭐 이런 정도 얘기는 되지만
    전 가이드 라고 해서 그 곳의 역사나 중요한 것까지 설명해주는
    그런 가이드를 예상하고 갔거든요..
    근데 물어도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긴 힘들었어요..
    정말 드라이버의 개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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