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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스노우쿨링은 관심이 없습니다. 이외에 해양스포츠도 해봤는데 겁이 많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걷는거랑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지만 다운힐 자전거 타기는 내리막길이라 좀 그런거 같은데 어떨까요? 많이 어렵나요?
마지막 날 밤 비행기인데(21:30~) 일일투어를 하고 싶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코스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투어가 3회 정도가 있어서 누구 간섭받고 신경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좀 꺼려지긴 하는데 마지막 날은 짐 보관도 그렇고 데이투어가 낫겠죠?
일일투어 저 셋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또 현지에서 예약하고 싶은데 자리가 안날까요??
일정이 좀 헐렁한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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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8.8(일) |
8.9(월) |
8.10(화) |
8.11(수) |
8.12(목) |
8.1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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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
☀ 호텔리조트 이용 - 조식 및 주변 산책 ☀ 꾸따 쇼핑센터 및 해변(10:00~) -환전 -마타하리쇼핑몰 -디스커버리몰 -여행사 상품 찾기 -서퍼구경 ☀ 나이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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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따 및 꾸따 주변 해안 (스미냑, 누사두아) -사원, 비치 산책, 헤나 - 와식 & 독서 In 비치 ☀ 심심하면 까르푸~ |
☀ 우붓예술마을투어 08:30~20:30 |
☀ 우붓 미술관 돌아다니기 (자전거 대여 in mfRd) -시골길트레킹 -네까, 블랑코 미술관 |
☀ 아융강 래프팅(80$) (8:00~12:00) ☀ 숙소 주변 마사지 ☀ 짐바란씨푸드 50만 Rp (17:00~) |
☀ 일일투어 1안. 자전거투어 - 스파 2안. 브두굴 (트레킹) - 따라놋 투어(110$) 3안. 낀따마니 화산 및 브사끼 사원 투어(120$) |
새벽비행기라 일정도 만만치않으니
깔끔하게 브두굴의 숲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로프를 타는
트리탑 투어에 도전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