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타리 방강로인가요 ㅡ.ㅡ;; 검색별로 안하신건지.. 아님 예전에 묶어본적이 있으셔서 한건지 알순 없지만.. 전 비추했었습니다 ㄷㄷㄷ

오토바이 픽업으론 먼 거리일겁니다.
뜨갈에 수준있는 예술품은 없습니다.
목공예샵이란게 엄청 영세하고 작은 가게들이 있다 없다를 반복합니다.
계단식 논뷰 보고 내려오는 길에 쇼핑하면 되실겁니다. 오고가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3시간이면 얼추될듯은 합니다 ^^

그 정도로 별론가요? ㅠㅠ

우붓 숙소가 다 풀북이었어요....그럼 어디가 추천할 만한 숙소인가요?

뜨갈라랑 가는덴 택시타고 가면 되겠지요?

아님 계단식 논뷰를 볼 수 있을만한 다른 좋은 장소가 있나요?

방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ㅡ.ㅡ;
결정적으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옆집이 로컬하우스인데 사잇길로 새벽부터 오토바이가 드나들고 닭소리가 너무 커서 ㄷㄷㄷ
밤은 괜찮지만 낮엔 너무 덥구요. 에어컨 없슴 ㅡ.ㅡ;
룸상탠 정말 좋아요! 가격대비 룸상태는 정말 굿이죠.

뜨갈은 거리에 널린 자가용하는 분들과 네고하시면 되요. 택시없어요
우붓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식 논뷰는 뜨갈입니다.
멀리 가실거 아님 뜨갈에서 계단식 논뷰보세요.
15~20만루피정도면 뜨갈가서 차마시고 1시간정도 휴식후에 내려오는길에
샵 구경하고 차 타고 다시 샵구경하고 차 타고 몇번 하시다가 됐다 싶으면
숙소로 가는 일정이 될겁니다.
돈 아끼실거면 5만루피에 논뷰카페까지만 가고 충분히 카페 즐기고
걸어서 샵 구경하다가 힘들면 영업하는 자가용과 네고해서 숙소로 고고싱 ㅡ.ㅡ
델타데와타에서 몽키포레스트까지 3~5만루피 불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