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전 서퍼는 아니구요..기양 구경만 하려구요..

스미냑이 한국의 청담분위기라고 말하기엔 그렇고, 그냥 꾸따보다는 괜챦은 샵들이 많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어요.
스미냑의 호텔및 리조트는 대부분 꾸따보다는 금액이 업되어있어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꾸따에 숙소를 잡고 스미냑은 걸어서한번쯤 갔다오시고, 맘에 드시면 블루버드택시 이용하여 이동하시는 방법이 괜챦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두세번은 꾸따에서 스미냑왔다갔다 했었어요.
한번은 괜챦은데 두번이 지나가니까 좀 지루하더라구요.
지금 호텔컨택하는데에 있어 고민이 많으신거 같아요.
그렇게 어디나 100%만족시켜주는 호텔은 없습니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다보니, 무엇보다 어려운것이 숙소추천이에요.
어떤분은 룸컨디션에 중점을 두고, 어떤분은 호텔의 서비스, 어떤분은 위치, 어떤분은 금액, 모두 다릅니다.
일단 본인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크게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과 맞는 호텔을 선택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갠적인 취행에따라 숙소 정하기가 다 틀리시겠지만은 객관적으론 디스커버리 까르띠까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풍부한 주변시설 과 리조트안의 풍부한 시설,전용해변 등 부담이 없다면 디스커버리 강추 입니다.

이번에 홀리데이인에서 묶고싶었는데 3인 이용이 불가해서 결국 까르띠까에서 지냈어요~~~

홀리데이인에 레스토랑 이용겸 저녁에 가봤는데

확실히 호텔의 분위기가 조금 다르긴 했어요~~

위치는 확실히 까르띠까가 꾸따 시내랑 붙어있어 꾸따시내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가 좋아요~
저흰 밤늦게까지 디스커버리 몰에 있다가 바로 걸어 호텔로 갔었으니.
홀리데이인은 걷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어 보이고 택시로 왔다갔다 해야할것 같아요.

분위기를 보면 홀리데이인은 좀 작으면서 깔끔한 분위기고
까르띠까는 좀 더 크고 활발한 분위기랄까~
룸 컨디션은 홀리이인이 더 좋은것 같긴한데 까르띠까도 나쁘지 않았어요~

수영장은 제가 단신이라 그런지 까르띠까 가장 낮은 곳이 150이라
물놀이 하기가 좀 불편했어요
홀리데이인은 낮은곳이 140 정도더라구요~~
수영장도 중시하시면 참고하시구요.

택시타고 꾸따 시내 왔다갔다 해도 되고 조용한 분위기와 깔끔한 호텔을
원하시면 홀리데이인~

택시 타기 싫고 걸어서 꾸따시내 왔다갔다 하고 싶고 큰 호텔을 원하신다면
까르띠가가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