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액티비티
2010.12.22 00:55 댓글:5 조회:11,957
데이크루즈로 렘봉안섬으로 가면 대부분 다 장소는 조금씩 다르지만 스노클링 프로그램이 있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글라스보텀보트를 타고 해안에서 조금 떨어져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을 하는데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고 파도와 조류가 별로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호를 볼 수 있고, 각종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어서 발리바다가 깨끗하지 않다는 선입견을 떨쳐버릴 수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모습도 장관이었고, 바닥에 있는 대형 복어의 움직임을 스노클링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큰 재미였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멘장안, 빠당바이, 아메드 등의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바다 속을 구경을 할 수 있어서 데이크루즈의 요금이 비싼 편이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 shj8785 2010.12.22 09:50 추천
    이야~~~~~발리바다를 보니 다시 발리병에 걸리네요.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발리바다 2010.12.22 10:50 추천
    와우~
    크리스마스 선물 감쏴~~
    언제나 푸르고 아름운 발리바다로 언능 오시용....
  • 남자의 향기 2010.12.23 10:25 추천
    대형 크루즈선들은 빠르고 편안한데 재작년에 세일 센세이션이 아침에 취소가 되서 일반 요트(V hull)를 이용해 보니 요트가 파도 타고 날라다녀서 멀미로 죽을 뻔 했답니다. 결국 돌아올때 선장님께 뇌물(팁) 더 드리고 크루즈선으로 갈아탔습니다. 혹시 카타마란 (쌍둥선)보다 일반 요트가 멋져 보이는 분들 참조하시길...^^
  • 쌤~ 2010.12.24 14:34 추천
    바다속을 제대로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저 열심히 수영 배우고 있어요.
    꼭 보여주세요~~^^
    merry christmas~!!
  • 꼬망 2010.12.31 22:16 추천
    죠스 영화를 잘못봐서.. 전 정말 바다가 무섭습니다. ㅠ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아메드에서 로비나가는 길에 만난,,폰족바뚜템플 [1] 경미리 09.24 4,850
300 로비나 반자르 온천 [8] 경미리 09.24 6,537
299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버드파크(새공원)' [8] 아빠사진사 09.29 7,954
298 [기타] 워터봄 파크 - Waterbom Park Bali [20] escape 10.07 15,363
297 [레포츠] 오디세이 서프 스쿨 - Odysseys Surf School [11] escape 10.08 19,839
296 저도 서핑배우기.. [12] wakeeye 10.09 8,342
295 아융강 래프팅 [12] wakeeye 10.14 13,206
294 [레포츠] 발리 런투 서프 - Bali Learn to Surf co. [5] escape 10.14 7,864
293 http://www.baliwaves.com/ [1] escape 11.19 2,864
292 우기에 서핑가이드 [2] jinsun7 11.23 6,730
291 뜨라자와(?)래프팅..... [3] lion0607 11.30 6,486
290 저도 서핑배우기 [6] speedbw 01.05 6,633
289 우붓 - Blanco Renaissance Museum [5] 경미리 01.07 5,699
288 케짝댄스 이야기 [9] ㅡ호ㅡ 01.31 5,273
287 [기타] 데이 / 디너 크루즈 [6] escape 02.10 34,450
286 여유로움을 즐긴다 - 와카 세일링 카타마란 (1부) [4] escape 02.12 14,264
285 여유로움을 즐긴다 - 와카 세일링 카타마란 (2부) [1] escape 02.12 11,312
284 여유로움을 즐긴다 - 와카 세일링 카타마란 (3부) [11] escape 02.12 14,404
283 샤룰과 함께 한 브두굴 데일리 투어 [14] 야니 03.20 13,751
282 우붓-낀따마니 사이클 다운힐 Cycle Downhill [2] 야니 04.06 7,835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