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크루즈로 렘봉안섬으로 가면 대부분 다 장소는 조금씩 다르지만 스노클링 프로그램이 있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글라스보텀보트를 타고 해안에서 조금 떨어져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을 하는데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고 파도와 조류가 별로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호를 볼 수 있고, 각종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어서 발리바다가 깨끗하지 않다는 선입견을 떨쳐버릴 수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모습도 장관이었고, 바닥에 있는 대형 복어의 움직임을 스노클링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큰 재미였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멘장안, 빠당바이, 아메드 등의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바다 속을 구경을 할 수 있어서 데이크루즈의 요금이 비싼 편이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글라스보텀보트를 타고 해안에서 조금 떨어져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을 하는데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고 파도와 조류가 별로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호를 볼 수 있고, 각종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어서 발리바다가 깨끗하지 않다는 선입견을 떨쳐버릴 수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모습도 장관이었고, 바닥에 있는 대형 복어의 움직임을 스노클링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큰 재미였다.
렘봉안섬에서의 스노클링은 멘장안, 빠당바이, 아메드 등의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바다 속을 구경을 할 수 있어서 데이크루즈의 요금이 비싼 편이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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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크리스마스 선물 감쏴~~
언제나 푸르고 아름운 발리바다로 언능 오시용.... -
대형 크루즈선들은 빠르고 편안한데 재작년에 세일 센세이션이 아침에 취소가 되서 일반 요트(V hull)를 이용해 보니 요트가 파도 타고 날라다녀서 멀미로 죽을 뻔 했답니다. 결국 돌아올때 선장님께 뇌물(팁) 더 드리고 크루즈선으로 갈아탔습니다. 혹시 카타마란 (쌍둥선)보다 일반 요트가 멋져 보이는 분들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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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을 제대로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저 열심히 수영 배우고 있어요.
꼭 보여주세요~~^^
merry christmas~!! -
죠스 영화를 잘못봐서.. 전 정말 바다가 무섭습니다. ㅠ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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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