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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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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2:30 댓글:3 조회:6,791
꾸따 비치에 최근에 오픈한 푸드 코트에는 사실 그다지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괜찮은 곳이 이 마사칸 바탐이라는 곳인데 투반에도 식당을 하고 있는
주인이 이곳에 분점을 내었더군요(목소리가 재미있는 인도네시아-중국 주인 아줌마).

그러고 보니 그 투반에 있는 식당은 발리서프에서도 유명한 딴중 삐낭 근처에 있습니다.
참고로 "딴중 삐낭"은 "방카"라는 바탐 근처의 섬에 있는 도시의 이름입니다.

balisurf.net

생선 바베큐나 조개, 새우 요리등이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