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Lv.16
2008.03.18 18:44
댓글:18 조회:7,594
저만큼이 몽땅 6만원!!
물론 삼발소스에 밥 플러스 곁들여먹는 야채 몇가지...
덴파사 근처에서 가족들과 먹었었는데...가게를 빌려서 미리 주문하고 포식할 궁리에 기대만빵으로 갔더니만!
양에 질려서는 그만...지레 겁먹고는, 대신 저것을
양껏 먹지 못했다는...ㅋㅋㅋㅋ
그리고..남은것은 어찌했을까~아~요???
남은것은 근처 현지인들을 긴급 소집하여 인심 좀 썼죠! ㅎㅎㅎㅎ...
어우~~ 저 '빠싹빠삭'한 껍데기... 남긴걸 후회하며...침을흘리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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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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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이거이 어미돼진가요?
어마어마 해 보입니다요... -
아~우붓에서 바비굴링 못먹고 온게 한였는데....
침넘어가네요..쩝쩝 -
하하하...아주 지대로 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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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바싹 빠싹한 껍데기에 반해설랑은..그만..이성을 잃었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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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럴껄요? 새끼는 껍질이 얇아서 덜 바싹하다고 하길래..그만..어미를 내놓으라고 했죠.. 그 고아가 된 어린것도 담에 살짝 예약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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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드셔보세요..껍질이 정말 맛있어요..물론 살도 부드럽고 쫄낏한게 감칠맛 나고요.. 헌데..갠적으론 오카네 아줌마께 훨 났더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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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네..지대로 한국식으로 쏘고왔죠...고맙다는 인사도 지대로 받고요..
6만원 들여서 여럿 행복했었어요..^^ -
군침이..........꼴깍^&^
바비굴링..........보니까..........앤.님이 생각납니다.
바비굴링 앤. -
덩달이 저도 꼴까닥 넘어가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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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ㅎㅎㅎ 넘 먹고싶어요~!!! 쩝~~
죽기 전에 저런 생일 상 한 번 차려놓고 파뤼해봤으면..ㅋㅋ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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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저렴하게 함 치뤄보심이...ㅎㅎㅎ (돌아가시기 전에 언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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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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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붓에서 먹어보았는데..맛있었어요..
근데..저건 넘 커서 어떻게 드셨나요? -
손으로 마구마구 뜯어먹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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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파사 꾸따 스미냑 르기안 르메르디앙해상사원 <===이근처에 바비굴링 파는곳 없나요?있어면갈켜주세염 꿀꺽 위치 전번 부탁드립니다. 26일날 발리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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