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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02:31 댓글:2 조회:1,044

르바란 명절이라 바깥은 시끄러웠지만 일요일 낮의 제가 사는 동네는 한가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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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입구에 있는 구멍 가게. 사실 저 구멍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제가
세들어 사는 집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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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해서 8 가구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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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주머니는 남은 밥은 꼭 저렇게 햇볕에 말려서 튀김을 하십니다.
자주 얻어다 먹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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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6996 2005.11.07 03:13 추천
    꼭 우리 예전에 시골동네 같아요. 누룽지 말려서 설탕에 튀기던 것 까지.... ㅡ.ㅡ
  • 도진불면증 2005.11.14 11:19 추천
    허수아비만 하나 있어주면 우리나라라고 해도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