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란 명절이라 바깥은 시끄러웠지만 일요일 낮의 제가 사는 동네는 한가롭습니다.
동네 입구에 있는 구멍 가게. 사실 저 구멍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제가
세들어 사는 집주인이에요.
전부 다해서 8 가구쯤 있습니다.
옆집 아주머니는 남은 밥은 꼭 저렇게 햇볕에 말려서 튀김을 하십니다.
자주 얻어다 먹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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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2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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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23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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