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꽃집에 들립니다.
장식으로 보다는 그 향기때문에 조금씩 사다가 놔두곤 해요.
잘란 락스마나 입구에 있는 꽃집
희안하게 생긴 꽃(?)들이 많아요.
이게 항상 사는 겁니다. "스답 말람 (sedap malam)"이라고 부르는 꽃으로 짙은 향기가 오래가요.
동네 아줌마들의 말에 따르면 이 향기가 잡다한 해충도 막아 준다고 하네요.
장식으로 보다는 그 향기때문에 조금씩 사다가 놔두곤 해요.
잘란 락스마나 입구에 있는 꽃집
희안하게 생긴 꽃(?)들이 많아요.
이게 항상 사는 겁니다. "스답 말람 (sedap malam)"이라고 부르는 꽃으로 짙은 향기가 오래가요.
동네 아줌마들의 말에 따르면 이 향기가 잡다한 해충도 막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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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기 보다 멋지네요, 꽃꽃이용으로 좋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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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2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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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23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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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20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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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ina752005/11/07 by serina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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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11/07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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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yse2005/11/01 by a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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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yse2005/11/01 by a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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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yse2005/11/01 by a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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