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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사원-게와카파크-따날롯사원 입니다.
두번째는
낀따마니화산지대-우붓투어(재래시장, 왕궁, 네카뮤지엄, 몽키포레스트등등...) 입니다.
글 검색을 해보니 울루와뚜사원과 따날롯사원은 동선이 맞지않아 길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투어 동선 괜찮을까요?
조언부탁해요.. 그리고 낀따마니화산지대에서 점심부페를 먹을려고하는데
(그랜드푼짝레스토랑)이란곳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더 추천해주실곳이 있나요?^^
또하나..게와카파크를 꼭 가야하는지요... 저 루트안에서 추가하고 뺴야할곳이 있는지요..
조언 바랄께요...^^*
울루와뚜사원-게와카파크-따날롯사원 입니다.
두번째는
낀따마니화산지대-우붓투어(재래시장, 왕궁, 네카뮤지엄, 몽키포레스트등등...) 입니다.
글 검색을 해보니 울루와뚜사원과 따날롯사원은 동선이 맞지않아 길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투어 동선 괜찮을까요?
조언부탁해요.. 그리고 낀따마니화산지대에서 점심부페를 먹을려고하는데
(그랜드푼짝레스토랑)이란곳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더 추천해주실곳이 있나요?^^
또하나..게와카파크를 꼭 가야하는지요... 저 루트안에서 추가하고 뺴야할곳이 있는지요..
조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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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in님 혹시 몇시쯤 출발하셨나요?숙소에서?
저는 12시쯤 출발해서 짐바란(숙소)->울루와뚜->따나롯->우붓을 거쳐 공항까지 21시쯤 도착이 가능할까요? -
혹여 드라이버가 투덜거리지는 않았나요???
흠...드라이버 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이거야 원 매번 투덜거리는 녀석들만 만나서인지...저 일정중의 반도 하루에 소화를 못해봐서요...
하도 투덜거리는 것이 짜증나서 그냥 서로 기분 좋으라고 적당히 비위를 맞춰주는데...sanjin님께서 하루동안 소화하신 일정대로 그냥 군말없이 투어를 해주는 드라이버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서입니다...저 일정의 반도 소화하지 않고 인상을 굳히던 가이드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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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사누르에서 출발해 "울루와뚜 사원 - 블루포인트베이 수영장 - 따나롯 - 브두굴 - 우붓(숙소체크인)" 으로 움직였는데 따나롯까지 1시간 20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첫날의 설레임에, 스미냑쪽을 지나면서부터 펼쳐지는 시원한 논풍경에 푹~ 빠져있다보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날의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