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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랍스터와 타이거새우등..씨푸드 먹으려고 하는데요
세일핀은 가격이 좀 비싼것같아서요.
다른분 댓글을 보니까 별로라고도 하시고...
2명이 5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짐바란을 가야하는지...ㅠ.ㅠ(택시비 왕복만해도....)
세일핀 할인까지 되는건 좋지만..담주에 바로 출발이라 카드 받을시간도 없구요....
꾸따쪽에도 씨푸드 파는곳이 많이 있나요?
대략 랍스터 2kg + 새우 1kg 정도 생각하는데 5만원이면 너무 적게 잡았나요?
제가 랍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보다는 싸니까 많이 먹으려구요(^^)
세일핀은 가격이 좀 비싼것같아서요.
다른분 댓글을 보니까 별로라고도 하시고...
2명이 5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짐바란을 가야하는지...ㅠ.ㅠ(택시비 왕복만해도....)
세일핀 할인까지 되는건 좋지만..담주에 바로 출발이라 카드 받을시간도 없구요....
꾸따쪽에도 씨푸드 파는곳이 많이 있나요?
대략 랍스터 2kg + 새우 1kg 정도 생각하는데 5만원이면 너무 적게 잡았나요?
제가 랍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보다는 싸니까 많이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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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어느곳을 가셔두.. 씨푸드 음식점은 많이 있습니다.. 저두 돌아 다녀보니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짐바란은..가격 네고 잘하시면(무지하게 우겨서 깍으세요)..5만원이면 먹을수 있을듯하네요.. 그리고..여기저기 후기를 잘 살펴보시면..픽업서비스 되는 곳두 있을겁니다.. 저는 집사람이랑 택시타고 가서 먹었는데...랍스터 1.5kg(살아있는것), 큰새우 1kg, 작은새우 6마리(가격 더깍다가 도저히 안되서 서비스로 받았어요 ^^;), 오징어 1kg, 조개 1kg 이렇게 먹은듯하네요 가격은 55만 루피 줬구요..(빈땅맥주 제외 ㅋㅋ)갈때 택시비는 들었지만.. 올때는 호텔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봉고처럼 생긴차들이 왔다갔다 하는거 봐서..대부분 업소들이 호텔송영서비스를 해주는거 같아요.. 그럼 즐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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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짐바란에만 씨푸드 식당들이 많이 있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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