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방문예정입니다.
두번째로 가는건데 보면볼수록 더 하고싶은게 많아지는것이...ㅋㅋ

숙소와 항공권은 모두 예약한 상태이고 우붓에서  3박 꾸따에서 2박 이렇케 스케줄은 잡혀있씁니다.
가이드투어를 2일정도 할예정이구요...   우붓에 투어일정이 하루만에 가능할지 알려주세요..

1일    오후 2시 발리 도착  --->  우붓 이동  --> 호텔 check in  ---> 숙소근처에서 저녁  ---> 빈땅슈퍼 --->
        호텔 수영장이용 및 휴식  

2일    오전 9시 우붓 숙소에서 출발  (가이드 투어)
         브사끼사원 --> 따만수사다 우중 -->  띠르따강가 ---> 점심  낀따마니 화산지대 ---> 울룬나누 바뚜르사원/호수 --->
         고아가자  --->  우붓 호텔 도착  -->  7시쯤  저녁 나시아얌커데외탄 or 말리보로   (우붓시장 구경)         

3일   뗄라가 와자강 레프팅   --->   오후 4시쯤 숙소 도착  --> 휴식후 6시 저녁 (노매드-발리니스타파스)  ---> 
       몽키포레스거리/   하노만 거리 구경

4일  우붓숙소 check out (가이드투어 & 꾸따 숙소이동)
      오전 9시  출발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브라딴호수) --> 따사롯 --> 꾸따 숙소 체크인 ---> 점심 마데스와룽(찹차이) --> 울루와뚜사원(석양)
      ---> 저녁 루머스  --->  까루프  ---> 숙소근처 레몬트리 발맛사지  --> 휴식

5일  오전 호텔 부대시설이용 (수영장) & 휴식 ---> 점심 울티모-런치셋트 ---> 스미냑 구경 ---> 꾸따 쇼핑몰 근처 구경 
     ---> 블랙캐년커피 & 브레드토크 휴식 ---> 꾸따비치 석양 ---> 저녁 네로발리 or 스웰  --->  오션비치클럽 ---> 숙소

6일  오전 휴식후 12시 숙소 check out 
      점심 와룽 96 -->  워터붐파크  & 꾸따 시내 근처 추가 쇼핑 --> 공항가는길 늦은 저녁 딴중삐낭 --> 공항 


일단 계획은 이러하나 가이드 투어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낀따마니 근처에 맛집이 있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