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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에 6박8일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3일간은 래프팅, 우붓, 데이크루즈,  울루와뜨투어(점심), 할예정이고

나머지 3일간은 반얀트리 풀빌라 예약 되어있는데요.

3일간 방에 박혀있음 심심할거 같아서 2째날에 할 일정을 짜는데요,,,,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 드려요.


1. 12시 카르마칸다라 점심 -> 따나롯 해상사원 -> 4시  포테이토헤드(저녁) -> 까르푸 쇼핑 -> 9시 호텔
혹은
2. 12시 카르마칸다라 점심 -> 사마라 울루와뜨 핀비치클럽 -> 끈자나파크 -> 깨짝댄스(5시반) -> 캣츠키친(저녁) ->
스크리퍼머피스발리

어떤게 좋을까요? 혹 더 좋을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