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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대로 입니다,,
발리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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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한인 민박집?은 제가 다녀온곳으로요 짐바란홈스테이랑, 다이어리 호텔이 있습니다. 저두 발리서프에서 보고 예약했는데요 검색하시면 쭉~~~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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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사양홈이라는 곳도 덴파사르쪽에 있다고 하더군요. 친절하게 해주시는 곳이라고 해서 저도 예약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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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홈스테이는 문을 닫고 사장도 그 집 어머니라고 하는 아주머니도 한국으로 다 갓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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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지는 몰겠으나 서핑하는 친구가 그러는데 짐바란홈 쫓겨나와서 야밤도주해서 한국으로 토꼈다고 하더라구요 문닫은건 맞더라구요 근데 토낀 이유는 잘 몰겠네요 ㅎ 그 아주머니도 같이 토낀듯싶네요 무슨사정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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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홈스테이와 아무런 연관도 없으며 전화 한마디 나눈 적이 없다는 전제하에 그냥 댓글을 달면...
'토꼈다'는 단어는 '사감'이 많이 들어갈 때 쓰인 어휘 아닌가요???
서핑하는 친구라는 분이 쓴 어휘를 그대로 인용하신 것인지 ...
아니면 이용석님 본인이 쓰신 어휘인지는 모르지만...
'짐바란홈'의 주인장분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사람들입에 듣기에는 그리 좋은 어감의 단어는 아니니 말입니다... -
저도 작년 여름에 사양사양홈이라는 곳에 묵었는데요,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어요.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요 비싸고 좋은 호텔도 좋지만 전 나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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