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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쿠아에서 esc님의 닉네임을 보고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7월 말에 우붓과 스미냑 쪽으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스미냑에서 레기안에 사흘동안 머무를 생각을 하고있는데....
사실 레기안의 가격이 좀 부담이 되어서요...
혹시 발리 남부 호텔 중에서 한국사람이 절대로(?) 없으면서
레기안 정도의 만족도를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만한 호텔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아쿠아에서 esc님의 닉네임을 보고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7월 말에 우붓과 스미냑 쪽으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스미냑에서 레기안에 사흘동안 머무를 생각을 하고있는데....
사실 레기안의 가격이 좀 부담이 되어서요...
혹시 발리 남부 호텔 중에서 한국사람이 절대로(?) 없으면서
레기안 정도의 만족도를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만한 호텔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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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알람쿨쿨, 자야 카르타, 싱켄켄등 호텔 많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발리에서 "한국 사람 없나요?"하고 소리 질르고 다니시기 전에는 한국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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