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행 계획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여~
저 같은 사람은 구타 시내에서만 4박 6일 지내도 모자랄 것이고요.
어떤 분은 우붓에서만 그 정도 지내는것도 모자를 꺼예요!
본인이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에 따라서 결정하심이 좋은 들 한데여~
참고로 서핑을 배우기엔, 하루가 아니라 여러일 하기엔 구따가 좋져!!!! ^^

발리 웅우라이 공항 국내선에서 타시면 됩니다.
국내선 출국 할때 출국세 Rp 30,000 냅니다..

그리고 국내선은 비행 스케줄이 딜레이 되는 것은 기본이라 공항에서 한 두시간 쯤 넋 놓고
기다리시는 건 염두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핑크럽님~
답변 감사해요..
롬복이 너무 가고싶은데요,
이번에 다녀오면 또 언제 갈 수 있을지 몰라서..
어찌해야할지 계속 고민되네요..
한군데를 파고들지..둘 다 둘러보는 데 의의를 둬야할지..

경미리님~
답변 감사해요..
저 발리서프 가입한 지 3일 밖에 안됐는데요,
경미리님 글을 제일 많이 본 것 같아요~^^
너무 자유로워보이고, 멋지고, 너무 부러웠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일이 하나도 없어서,
드릴 수가 없네요..어떻게 마일이 생기는지 아직 몰라서..
죄송해요~^^;

그냥 4일 일정이라고 생각한다..제가 한번...짜다면..
1일..도착 피곤 잡니다..
2일..우붓.. 점심 바비굴링 원숭이보기 미술관 몇개 견학 6시쯤 저녁..마사지.
호텔 수영장 놀기.
3일..오전 꾸따 시내(마타하리) 오후 워터풀..잠시 호텔 휴식후 나이트..(9시쯤은 하드락 12시쯤 엠바고 ~~~쭈~~우~~달려)
4일.. 아 피곤.. 배 멀미 안하신다면 센세일이 타고 푹 쉬기.5시 나와서 마사지 호텔휴식..
5일 체크 아웃 선물 사로 가기..공항으로..

제가 혹 4박 6일짜리 간다면...생각한 일정입니다..먹는거는 알아서..취향에..
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4일날 짐바란 가서. 저녁 식사라도.. 비싼도 들어서 발리 왔는데.. 아름다운 석양을 보면서 저녁이라도.. 낭만이라고 할까..ㅋㅋ
아 그리고 절벽 사원은 몰라도 제가 가본 결과.. 낀따 마니 절대 비추.. 다른데는 고마고만 하네요..여유가 된다면 봐도 되지만...시간적 여유가 적으시니까..즐기시는편이..나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