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쁘라마 보다는 우붓 몽키포레스트쪽에 있는 여행사에서 셔틀버스를 예약을 하세요... 그러면 우붓에서 출발해서... 빠당바이, 찬디다사... 들렸다가 아멧쪽으로 가는데... 다른 여행자들은 대부분 빠당바이나 찬디다사에서 내릴겁니다... 저 같은 경우가 그랬는데 아멧읍내(나름데로~^^)에서 와와위위2는 거리가 좀 있어서리... 셔틀버스 기사분한테... 와와위위2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데려다 주시더군요~^^ (총 3시간 30여분 걸림)
그리고... 아멧에서 꾸따로 갈경우... 와와위위2에서 나와 왼쪽편 도로를 조금 걷다보면 10분정도... 조그만 가게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서 차량 예약하면 됩니다...
대부분 suv차량으로... 저는 그때 가격을 잘 몰라.. 50만 달라는거 250,000루피로 쇼부봤는데... 가격흥정 잘해보세요~!!
다이렉트로 달릴경우 3시간30분정도 걸리더군요~!! 꾸따까지~
아멧은 동네가 좀 띠엄띠엄있어요... 걸어다닐수는 있는데... 그 더위에...ㅋㅋㅋ
차라리... 오토바이 타실줄 알면... 렌트해서... 다니시는게 제일 좋을듯~!!
그리고... 와와위위2 스텝들의 삐기질이 좀 있어요... 뭐... 스노클링, 낚시, 다이빙등등... 잘 판단하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래 클릭하셔서 참고하세요~!!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1/163/&o[sc]=a&o[st]=a&o[ss]=%EC%99%80%EC%99%80&o[at]=s&o[sct]=s&o[stt]=s

삐기질이라하면 이거저거해라.....라는 압박??ㅋ
스노클링이나 낚시정도는 저도 좀 떙기는데 이용하려면 비싼가요??
오토바이 렌트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국제 운전 면허증이 필요하고 복잡한거 아닌가?^^
아메드에서 꾸따오는건 버스보단 차량이 나을듯 싶네요~!!!일단 멀고......ㅎㅎ
괜찮은 레스토랑이나 차량 예약하는 곳 이름이라도좀.....
참,몽키포레스트 근처 여행사가 어디있나요??
대충 무슨 레스토랑 옆이라던지 머.....가면 보일까요??참, 셔틀버스표 가격이 어느정도...??^^
크루즈를 포기하고 그냥 가서 휴식이나 취하고 올라고 선책한거라 신중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삐기질-뭐... 그런셈이죠~^^ 가격한번 물어보시고 깍으셔서 하세요~!!
오토바이 - 위험하긴 하죠~^^ 저도 태국에서 사고낸일이 있어서리... 근데... 걸어다기에는 좀~~ 와와위위2가 언덕쪽에 있어서리~~!! 원래는 오토바이 면허증 있어야 하는데... 국제운전면허증으로도 가능~ 넘 시골이라... 누가 확인을 할까요?
식당- 와와위위2에서 자체 레스토랑이 있는데.. 먹을만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언덕쪽으로 올라가면... 선라이즈레스토랑이었나?? 하옇든... 스파게티 먹을만 합니다.
우붓 몽키포레스트 걷다보면 넘 많이 보일꺼예요~^^ 가격은 써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여행사는 율리아인(숙소) 건너편 가게였어요~

참고하세요~!!

http://cafe3.ktdom.com/thailove/bbs/zboard.php?id=indon_info&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

아멧이 휴식 취하기에는 넘 좋죠... 사실 책읽는거 외에는 별로 할것도 없고~^^
와와위위2는 읍내(?)와 좀 떨어져 있다는거 명심하시고요~^^
일단 가보시면 압니다~~ 절대 정적!! 아멧!!

ㅎㅎ 실시간 답변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
실은,올리신 후기랑 사진보고 결정을 굳히게된거긴한데 혹시 너무 외져서 위험한건 아닌가해서 살짝 걱정이긴한데....암튼,다녀와서 네 나름 후기를 또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위에 링크 걸어논것 들어가시면... 약도있어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절대 정적,,아멧..저도 느껴봤다죠!!

선라이즈방갈로에서 한,,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인터넷 카페가 있어 멋 모르고 갔다가 돌아오는 길, 완전 깜깜한 밤길을 걸어오는데 암흑 속에서 개는 짖어대지(늑대가 아닐까?? 혼자 별에별 상상을...ㅋㅋㅋ) 불빛은 안 보이지...

전설의 고향 다녀온 기분이었답니다..
지금에야 이렇게 미소 띠면서 기억을 더듬고 덧글을 쓰지만,,
그때 그 절대 정적!! 여자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무서움이었다죠!! ㅋㅋㅋ

근데,,혹시라도 가까운 거리 산책하시려거든,,숙소 스탭에게 후레쉬 빌려달라고 하세요..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