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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11:13 댓글:2 조회:2,395
항상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따에 있는 머큐리 호텔에 묵을것 같은데요//
7월 31일 부산에서 출발해서 5일 정도 
머물생각입니다.
그런데 하루 일정을 호텔에서 우붓마을을
관람하는 것으로 해서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갔다가
짐바란 비치에서 밥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갤러리 면세점 구경도 하고//

1)하루에 머큐리 호텔에서 출발해서 위의 과정이
잘 이루어 질지//
2)그리고 기사가 딸린 택시를
이용하는것이 더 저렴한지//
3)호텔에 부탁해서 차량을 부탁하면 요금이 더 비싸다는
얘기도 들었는데//성수기라 어떻게 하는게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너무 귀찮은 것들만 여쭈어 봐서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hesu 2005.07.02 13:01 추천
    아침 부터 움직이시면 충분히 될것 같은데요?
    기사 딸린 차는 호텔측과 얘기하던지 해서 네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에 답변 붙은것을 보니 하루종일 대략 50$이하네요.
  • malcofox 2005.07.04 10:47 추천
    저는 다른 의견인데요...
    단순히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있냐 없냐의 문제라면 답은 예스입니다.
    그러나 울루와뚜와 우붓은 거리가 꽤 있고 우붓은 그냥 스치듯 지나가면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구요. 우붓에 하루를 투자하시고요, 울루와뚜 타나롯 등 기타 관광지와 짐바란을 하루 둘러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