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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유가 생길때마다 자아를 찾으로 길을 떠나곤 하는데
요번 코스는 발리로 선택되었습니다.
2년전부터 관심을 가지며 책도 보고 했네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고급 숙소는 쳐다도 못봅니다.
1달 일정으로 바이크를 빌려서 일주를 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거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국제 운전 면허증은 반드시 필요한지요?
2.공항 도착후 꾸따에 몇일 있을껀데 마사인 가격대비 어떻나요?
아님 더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가 있는지요?
3.시티은행 국제 현금카드를 가져 갈껀데 atm인출보다 달러 환전이 더 유리한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번 코스는 발리로 선택되었습니다.
2년전부터 관심을 가지며 책도 보고 했네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고급 숙소는 쳐다도 못봅니다.
1달 일정으로 바이크를 빌려서 일주를 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거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국제 운전 면허증은 반드시 필요한지요?
2.공항 도착후 꾸따에 몇일 있을껀데 마사인 가격대비 어떻나요?
아님 더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가 있는지요?
3.시티은행 국제 현금카드를 가져 갈껀데 atm인출보다 달러 환전이 더 유리한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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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룩으로 긴팔 긴바지 입는게 좋을듯 합니다. 덜 타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지인들도 시내에서는 정지선 꼭 지킵니다. 명심하시고..
한국같이 앞으로 쑥 나와있는것은 안하는 것이 좋을듯...
쿠타 부근은 일방통행길이 많으니, 네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바이크는 빌리더라도 10,000km 전후 상태좋은 것으로 빌리시고, 점검 철저히 하고
부위별 사진 찍어두는것이 좋겠지요?
네비를 장시간 사용하려면 배터리 소모가 많은데...
연결해서 쓸수있는 시거잭을 하나 만들어 가시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국제면허는 일단 준비하셔야 겠지요...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하니까요.
제가 지난 1월에 올린후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9월30일 2차 바이크투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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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경찰에게 걸리면 십중팔구 돈 뜯깁니다.
주말에는 일제단속도 하구요 평일에도 경찰이 정지선위반이나 하이바 미착용에 대해선 수시로 단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