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3/26 엄마와 함께!(넷째날) [7]
벌써 네번째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스킨스쿠버를 하러가는 날이네요. 전날 레오 베이스마린 사장님이랑 전...
mya84 03.29 2,148
3/22~3/26 엄마와 함께!(셋째날) [4]
공식적인 여정은 둘째날이지만 벌써 3일째입니다. 오늘은 우붓에 가는 날!하지만 오늘도 그리 날씨가 좋지는 못하네요. 아침에 자...
mya84 03.29 3,324
3/22~3/26 엄마와 함께!(첫날~둘째날) [3]
발리서프에서 근 보름정도를 거의 살다시피 하며 열심히 공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엄마와 함께 싱가폴+발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잠...
mya84 03.29 2,862
겁쟁이 혼자서 여행을 떠나다... (3) [18]
셋째날... 발리에서의 하루 하루는 왜케 빠른건지... 벌써 셋째날 입니다. 7시부터 조식을 먹을 수 있다기에 7시에 모닝콜을 부탁...
sarang2 03.28 3,020
겁쟁이 혼자서 여행을 떠나다... (2) [15]
둘째날 아침... 아침 잠이 없긴 하지만... 이런...이런... 아침에 눈을 떠보니 5시네요. 허걱... 다시 잠을 자야할지 잠시 망설이...
sarang2 03.27 2,889
겁쟁이 혼자서 여행을 떠나다... (1) [14]
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조금 지나서야 정신 차리고 글을 납겨봅니다. 뭐... 워낙에 글제주가 없어서 글보다는 사진이 많아서 사...
sarang2 03.27 3,104
발리 여행.. 최고 강추~! [8]
아아.. 흥분상태입니다..-_- 3번째 발리 방문인 친구가 매년 이맘때면 발리가자고 꼬시더군요.. 매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
mcststart 03.27 3,149
두 달만에 다시~<2> [10]
스미냑에서의 컨티키에서 이틀을 마감하고... 쿠따 뽀삐스의 시크릿 가든으로 옮기는 날입니다. 원래 계획은 발리 라뚜의 마사지...
안단테~ 03.15 3,410
나름대로의 두번째 발리여행~ (허접합니다^^) [13]
후~ 힘들었지만 기분좋은 발리여헹~ 연세드신 언니를 모시고 가기에 패키지를 선택했던 나 하지만 여행사의 실수로 가기 전부터 ...
팅리 03.12 3,109
발리가족여행 세번째 날.. [5]
발리가족여행 삼일째 되는 날..이제 슬슬 고향생각이 나네요..사실 바쁜시기에 여행을 온거라 일 걱정이 많이 되어 여행하면서도 ...
minhyoo 03.09 4,621
발리에서의 두번째 날... [6]
여지없이 해는 뜨고 아침조식 먹고 리조트 산책하고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오전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 물...
minhyoo 03.05 3,118
발리에서의 자유여행 #4 [5]
legian에 있는 esc skylounge 에서 밥을 먹고.. 저게 다 합하면 2만2천원돈 이더군요. 아마 저기에 바나나 스프릿 까지 먹었습니...
seunghu 03.03 2,974
발리에서의 자유여행 #3 [1]
꾸따 비치 거리에 있는 스타벅스 입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씩 갔던 곳이죠. 3일째 되던날 안에 있는 바리스타 는 저의 메뉴를 외...
seunghu 03.03 2,603
발리에서의 자유여행 #2 [3]
다음날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발리 라투 예약했습니다. 근데 발리 라투 를 아침 9:30 예약과 함께 픽업을 요청했더니, ...
seunghu 03.02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