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붓, 부두굴... 그리고 낀따마니~ [11]
후기를 바로바로 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띄엄띄엄 올리다보니..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고~^^ 시간은 더 걸리네요~^^ 저희 일행의...
babkong 07.04 4,382
2006년 3월 나의 발리 원정기!! 제4탄!! [5]
발리에 와서 이놈의 비는 왜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비의 씨디를 틀어놔서 그런가??) 암튼 햇볕이 너무 그립네요,, 비오는 수...
jina1023 07.03 2,944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7,8일차(6/21,22) [14]
니꼬에서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여행을 오면 이상하게 일찍 잠이 깨입니다. 어제 밤에도 누사두아의 바람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wanechoi 07.03 3,216
2006년 3월 나의 발리 원정기!! 제3탄!! [6]
3편이 너무 늦어졌죠??? 중간중간 일이 생기고 정모도 참석하다보니 게으른 자의 핑계입니다.. 알루에서 기사딸린 차량이 오아시...
jina1023 07.02 2,325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6일차(6/20) [10]
어제 압구정에서 발리 서프 번개 모임에 갔다가 비타500 대신 경미리님이 주신 사이다 먹구 다시 후기 올려 보려고 합니다. 아자 ...
wanechoi 07.01 3,799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5일차(6/19) [6]
원래 오늘은 저의 계획에 의하면 자전거 하이킹이나 트랙킹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밤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억수같은 비가 옵니다. ...
wanechoi 06.29 3,348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4일차(6/18) [8]
오늘은 아융강 래프팅을 하기 위해 6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짐 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픽업 차를 7시 40분부터 기다렸습...
wanechoi 06.29 5,153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3일차(6/17) [4]
오늘은 꾸따 깔르띠까 플라자 거리에 있는 물놀이 테마 파크인 워터붐에 가기로 정한 날입니다. 아침을 먹고 호텔에서 워터 붐까...
wanechoi 06.29 4,406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2일차(6/16) [10]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 잠이 깨네요. 혼자 먼저 일어나 호텔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봅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자상...
wanechoi 06.29 4,455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1일차(6/15) [7]
아침 6시에 기상한 뒤 아침을 빵으로 간단히 먹고 부푼 마음으로 우리식구(나, 와이프, 큰아들(9세), 작은 아들(6세))는 차로 인...
wanechoi 06.29 3,394
우리 가족의 발리 자유 여행기 - 준비 [3]
우리가족은 나(아직은 30대) 그리고 우리 와이프(나 보다 좀 작다.), 치호(큰 녀석, 9세), 은호(작은 넘, 6세) 이렇게 구성됩니다...
wanechoi 06.29 2,823
2006년 3월 나의 발리 원정기!! 제2탄을 이어서... [5]
블루 포인트 베이에서 즐거운 점심 식사를 끝내구,, 우리 일행은 울루와뜨로 향했습니다.. 전편에서두 말했듯이 걷는걸 무쟈기 ...
jina1023 06.26 2,661
2006년 3월 나의 발리 원정기!! 제2탄!! [9]
안녕하세요.. 진아입니다.. 드뎌 발리에서의 아침을 맞이 하게 되었네여.. 간밤의 울화통과 집아니구서는 밖에서는 아무리 편해두...
jina1023 06.23 2,796
일단 잘 다녀왔다는 인사부터 할께요^^ [2]
저희는 발리로 15일날 출발해서 22일 어제 아침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신랑이 돌아오자마자 후기를 올리겠다더니,,, 어...
wanechoi 06.23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