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카세일링 후기 + 번개모임 [22]
발리 갔다온지 10일이 지난후에야... 후기에 손을 대기 시작하네요~^^ 발리 일정동안 디카 밧데리 부족으로 인해... 띄엄뜨엄 사...
babkong 06.21 4,573
2006년 3월 나의 발리원정기!! 1탄 [7]
드뎌 후기를 쓰게되는 굉장히 게으른 저랍니다..ㅋㅋ 재미없더라두 잼있게 읽어주시구요.. 작년부터 너무 열심히 발리여행을 계...
jina1023 06.20 3,003
발리, 가장 높이 오른 곳에서 생긴 일 [20]
발리에서 가장 높은 곳을 가려면,,구능 아궁(아궁산)으로 가야 마땅하지만,, 꾸따에서 가까운 스미냑에도 높은 곳이 있어 올라가...
경미리 06.20 3,038
buzze 아닌 갱하가 올리는후기 [7]
다른건 저희 남편님께서 다올리셨으니... 제가 기억에 남았던 낀따마니와 와카세일링 사진 몇장 올릴께요 우붓 마지막 코스였던 ...
buzze 06.20 2,024
여행후기 two,,,(오는날까지 이러구 놀았슴다,,사진뒤죽박죽,,ㅎㅎㅎ [9]
jerry141 06.19 1,988
발리에서 크랩(Crab) 파티 [16]
테마 : 옆 집 일본인 서퍼가 갑자기 크랩이 먹고 싶다며 온동네 사람 다~ 불러들여 서핑이야기와 사교와 이완을 즐기는 꾸따 크...
경미리 06.19 6,072
4박6일의 즐거운 여행 다녀왔어요 [13]
석달 전부터 발리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일자만 기달렸었는데 어느새 여행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흘렀네요 발리는 첨이고 해외 자...
buzze 06.16 8,920
벌써 그리운 발리 6 [2]
마지막날 벌써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흑흑.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재래시장에 갔다. 닭똥 냄새가 진동한다 헉!!! 둘러 보다...
christine0303 06.12 2,399
벌써 그리운 발리 5 [5]
다섯째 날 어제 넘 달려서 피곤타. 또 늦잠 헤헤... 부랴부랴 일어나서 씻고 check-out했다. 12시에 마데랑 마데 와이프, 아들 ...
christine0303 06.12 2,060
대가족이 함께한 발리... [9]
6월 6일 어른6명 아이3명 이렇게 대가족이 발리로 향했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첫 숙소일 시엔나빌라로 향했습니다 4배드룸 빌라...
jud6uc1 06.12 2,824
벌써 그리운 발리 4 [5]
네째날 또 늦잠 잤다. 몸도 안 좋담서 일찍 일어나 꾸따 비치 산책하고 온 부지런한 울 남편. 오늘은 해리스에서 check out하는 ...
christine0303 06.11 2,535
벌써 그리운 발리 3 [4]
계속 못 쓰고 미루다 다시 씀다. 잼없지만 그래두 약속했으니 마무린 할려구요. 셋째날 오늘은 아직 일이 없어 쉬고 있는 마데랑 ...
christine0303 06.09 2,559
벌써 그리운 발리 2 [6]
회사 관두면서 넘 늦게 까정 자서 그런지 새벽 5시가 다 됐는데 잠 안온다. 큰일이네... 암튼, 환전도 하고 해리스 호텔에서 다른...
christine0303 06.01 3,164
벌써 그리운 발리 1 - 발리가 우리 부부에게 특별한 이유 (새로운 인연 ) [16]
* 발리가 우리부부에게 여행지 이상의 훨씬 큰 의미인 이유 여기서 잠깐 앞에서 말한 내용을 언급하고자한다. 2003년 누사두아에...
christine0303 06.01 4,245
벌써 그리운 발리 [1]
우선 많은 도움 주신 발리섶 감사드립니다. 제가 워낙에 컴맹이고 게을러서 이런 글 남기는건 첨입니다. 도움 많이 받았으니 어설...
christine0303 05.30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