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르 세라모니에 다녀오다 [21]
한나절,,휴식을 취하고 있던 오후, 만득씨 고향에 작은 세라모니가 있어 온 가족이 가는 길인데 저한테 같이 가겠냐고 전화가 왔...
경미리 05.25 4,413
그리운 그곳..발리6 [2]
2005. 10. 6 <우붓에 폭~~빠지다..> 우붓에서의 하루가 지났다. 내일 12시쯤 다음숙소인 알루발리에서 우리를 픽업하러 오기로 ...
레이첼 05.24 2,201
그리운 그곳..발리5 [2]
2005.10.5 <젠을 떠나 우붓으로..> 지금까지 발리여행이 세 번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동해마지 않는 우붓은 아직까지 가보질...
레이첼 05.16 2,011
나그네 여행기 2 - 브로모산 일출 [5]
짚차를 섭외 후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하늘의 별을 보고 빨리 잠을 청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40인생을 ...
syd0258 05.11 3,378
그리운 그곳..발리4 [3]
2005. 10. 4 <젠리조트에서 푹 쉬다..> 잠을 설쳤는지 자는둥 마는둥 하고 있는데 우리방의 나무문이 똑똑 거린다...하하..모닝...
레이첼 05.11 1,836
그리운 그곳..발리3 [9]
2006.10.3 <세리릿의 젠 에너지 리조트로 이동하는날> 꾸따에서 별로 한것도 없이, 오늘은 발리북쪽의 젠 에너지리조트로 이동하...
레이첼 05.10 2,563
그리운 그곳..발리2 [1]
후기를 쓴다고 1편을 끄적거렸던게 벌써 몇달전이네요... 더이상 귀찮아서 미루다간 완성되지않을 후기같아 힘을내어 다시 써보...
레이첼 05.10 2,315
나그네 여행기 1 - 브로모산 [7]
사진1) 브로모산 새벽 전경-촬영장소 Mt. Penanjakan 전망대 2770m (가장 멀리보이는 산 : Mt. Semeru 3676m, 연기나오는산 :Mt....
syd0258 05.09 2,364
지도없는데,,,걍 쏴!!(짱구->따나롯) [10]
어제 갑자기 꿈을 꿨어요,,,상상하지도 않았던 꿈을... 제가 갑작스럽게 발리를 간 거예요..근데 계속 비가 주룩주룩~그래서 하늘...
newdoll 05.01 2,849
초 특가 비행기를 잡아탄 4박 6일 발리여행 5일째 [21]
아침에 눈을 뜨니, 6시네요.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어제밤 트랜스 음악에 몽롱해져서 일찍(?) 귀가하고 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6...
경미리 04.26 4,005
초 특가 비행기를 잡아탄 4박 6일 발리여행 4일째 [5]
에어컨을 끈 상태로 잠이 들었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좋으련지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더워서 잠이 깼거든요. 이 날은 발리 출발 ...
경미리 04.25 5,386
2006년 4월 15일 짱가의 발리 일기 - 아무것도 안하기.. 참 짐싸기 [4]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이 후딱 가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 시피 별로 다니지도 않았고 별로 한 일도 없어서리 쫌 지루하겠다 ...
짱가 04.23 1,788
2006년 4월 14일 짱가의 발리 일기 - 레기안 거리와 리츠칼튼 [1]
오늘은 원래 Sail Sensation을 예약해 두었던 날입니다. 친구가 온다길래 한명더 추가해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무식한 ...
짱가 04.23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