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발리를 제대로 느끼고 온 휴가~ [1]
하~~ 이번에 드뎌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일에 치여 여름 휴가를 미루고 미루다 새해가 되어서야 휴가를 떠났다는~~ ^ㅡ^ 지난번 ...
chocojelly 01.05 5,347
정신없는 한달의 여행경비. [8]
#항공(웹투X) 780,000 ============================================================= #숙소 1. 시크릿가든인(홈피예약) : 4베...
ra1020 01.03 5,241
정신없는한달.9(10/26~10/30) [5]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행의 끝이 다가오네요. 그래서 더 가열차게.!! 워터봄파크입니다. 직원들데리고 있었을때 갔으면 정말...
ra1020 01.03 2,663
정신없는 한달.8(10/23~26)
마사인을 체크아웃하고. 짠디다사로 가는길에. 따만우중을 들렸어요. 우기 접어들때쯤이라 날씨가 참.. 우울하네요. 일부러 가실...
ra1020 01.03 1,809
정신없는 한달7.(10/19~23) [3]
들락날락 여섯명의 인원중. 이제 두명만 남았습니다. 진짜 제 여행은 이제부터에요. 숙소는.. 센토사에서 갑자기 마사인으로. 헉....
ra1020 01.02 2,669
정신없는한달6.(10/16~17) [2]
와카세일링 다녀왔어요. 정말 좋았구요. 일행모두 만족했습니다. 키미테는 정말 준비하셔야 할 것 같고... 배뒤에 낚시대 달아놓...
ra1020 01.02 2,321
정신없는 한달.5(10/14~15) [3]
이건 쇼핑에 써야 하려는가.. 좀 헷갈리네요. 아무튼, 열심히..*^^* 일단 올립니다. 우붓의 마지막날. 그간 서로 돌아다니며 눈...
ra1020 01.02 2,332
정신없는 한달4.(10/12~14) [1]
멘장안의 바다는 결국 보질 못했습니다. 해만 뉘엿해 질라치면 장대같이 퍼붓는 비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더 속상했던건 출발전...
ra1020 01.02 2,336
정신없는 한달.3(10/9~10/12) [4]
멘장안의 다른숙소는 가보지 않았지만. 밈피리조트 좋습니다. 와카쇼레아와 무지 고민했는데. 고민이 무색했죠. 9일오후 도착직...
ra1020 01.01 2,640
정신없는 한달2. (10/5~10/9) [5]
시크릿가든인을 체크아웃하고, 사누르로 이동합니다. 올드스타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노동에 지쳤던 저는.. 주저없이...
ra1020 01.01 2,928
정신없는 한달.1(9/30~10/5) [3]
기껏해야 1년에 1주일씩 회사눈치보며 발리다니다가. 일을 그만두겠다는 결정과 동시에 한달여행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혼...
ra1020 01.01 2,917
유명한 네파타리의 푸짐한 식사 [9]
워낙 네파타리는 유명하니... 다른 건 빼고 거기서 먹은 음식을 올려 보겠습니다. ㅎㅎ 낮에 먹은 에프터눈티 이구요~ 본격적인 ...
줄리아 12.31 3,898
첫번째 발리여행
10년전 20대초반에 처음으로 발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당시 겨울에 명동에서 여자친구랑 호떡을 몇달간 팔다가 너무나도 추워서 ...
standstrong 12.30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