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다이어리 호텔에서의 첫날 [4]
발리에 왔다. 황혼에 자유여행이라 기분은 묘하기도하고, 좀 어색하기도하고, 여지껏은 깃발 따라서 했던 여행 만으로도 조금은 ...
kdb74 06.20 2,856
짧은 여행에 대한 간단한 후기^^ [7]
싱가포르 스탑오버를 이용하다 보니 발리 일정이 3일밖에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발리서프에서 도움 받은 것에 보답코자 간단한 후...
allstarjws 06.16 2,883
그닥 비추_ GWK 가루다 공원 [1]
앙드레 김 아찌가 패션쇼를 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GWK 가루다 공원 입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당 앞 전경이네요 식당 2층에 올라...
hero0930 06.11 2,423
누사두아에 있는 <발리 콜렉션> 쇼핑몰 [1]
누사두아에 여러 리조트와 호텔이 몰려 있다는 것에 대한 내용은 잘 아시리라.. 그래서 발리는 원래 사람이 걸어다니는 인도가 ...
hero0930 06.11 5,473
멜리아 발리 리조트 [9]
멜리아 발리 리조트 입구 입니다. 리조트로 들어가는 오른쪽에는 정원도 있고 테니스 장도 있더군요(사용은 못해봤지만) 데스크...
hero0930 06.10 3,743
네레데, 네레예 - N0.13 에필로그 Time to say goodbye [12]
먼저 거짓말같은 이야기 하나부터 들려드리지요. 대단원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마지막 글이라 언듯 생각난 제목이 위에 쓴 그대로...
정원이아빠 06.10 4,203
네레데,네레예 -NO.12 사누르의 탐블링안 까페거리를 아시나요 ? [10]
어젯밤 뜻밖의 단체손님들이 발리 다이어리에 들이닥쳤습니다. 연휴를 맞아 족쟈카르타에서 현지인 가족손님들이 무려 20여명 정...
정원이아빠 06.09 6,334
네레데, 네레예 - NO.11하늘과 바다가 맟닿은 곳,블루포인트 베이 [6]
어느 분이 제 글에 단 댓글중에 "따만 우중"을 못 가보아서 참 아쉽다고 쓴 것을 읽었습니다. 저는 그 분에 대한 답글로 "못 보...
정원이아빠 06.09 4,245
발리여행 2010.06.01~2010.06.06 간단후기 마지막 [2]
10.06.05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해리스 호텔에서 조식은 별로라기에..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디스커버리몰에 있는 브래드 ...
wldnsl 06.08 2,858
네레데,네레예 - NO.10 세상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공장, 젠가라펙토리 [8]
- 공장 안과 외부를 연결하는 미닫이문 통로입니다. 제 눈에는 마치 근사한 대형 설치미술품처럼 보이더군요. 저 문을 통해 제품...
정원이아빠 06.08 4,126
네레데,네레예 - NO.9 Bali Treetop tour [5]
다시금 우붓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가족을 동반해서 금홍이님 댁을 쳐들어 갑니다. 지난번처럼 느닷없이 폐를 끼치기 위한 방...
정원이아빠 06.07 3,567
네레데, 네레예 -NO.8 3년만에 지킨 약속 [2]
한 3년전 쯤의 일이었을 겁니다. 그 때도 세 식구가 발리로 왔더랬는데 아마도 페키지였겠지요. 예나 지금이나 판에 박힌 듯한 ...
정원이아빠 06.07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