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레데, 네레예 - NO.7 따만 우중 & East Road of Bali [12]
- 비운의 왕궁 "따만 우중"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봤을 땐 그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수중궁전이지만 제국주의...
정원이아빠 06.07 6,289
발리 여행 2010.06.01~ 2010.06.06 간단후기.. 3편
10.06.04 래프팅 발리 바이크 사이트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래프팅 끝나고 구따로 내려가야했기에.. 픽업을 우붓에서 드랍을 구...
wldnsl 06.06 1,908
발리 여행 2010.06.01~ 2010.06.06 간단후기.. 2편
10.06.03 발리바이크 BALIBIKE 9시에 호텔로 픽업하러 왔습니다.. 가이드와 기사님 모두 노란 티셔츠를 입고 있더군요~ ^^ 일정은...
wldnsl 06.06 1,670
발리 여행 2010.06.01~ 2010.06.06 간단후기.. 1편 [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너무 받아 다시 되돌려드리려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준비를 많이 했다..했는...
wldnsl 06.06 2,939
네레데, 네레예 -NO.6 가이드 와얀과의 만남 & 띠르따 강가 [8]
- 바다엘 가면 으레 하얀 백사장이 있을거라는 통념을 포말처럼 산산히 지워버린 쿠삼바의 해변... 저 바다에 서면 비록 몸을 담...
정원이아빠 06.06 4,388
네레데, 네레예 - NO.5 마누라 손이 약손입니다. [3]
- 다들 사진찍히기를 싫어하는(?)가족인지라 이번에도 함께 찍은 사진은 별로 없더군요. 띠르따 강가의 수로에서 정원이의 학교 ...
정원이아빠 06.06 4,586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놀았어요~ [11]
chinese specialities 꾸따 스퀘에서 디스커몰쪽으로 걸어가려다 보믄 아주 잘 보이는 식당이죠 중국식당이라 느끼할꺼 같아 안 ...
amtracey 06.02 4,236
우붓을 기점으로 한 데이투어-2 [1]
그 삐끼들의 악명이 높다던 브사끼 사원에 갔습니다. 저도 너무 귀찮게 따라 붙는다고 하고 또 들어가도 규모만 크고 딱히 볼만하...
amtracey 06.02 2,586
우붓을 기점으로 한 데이투어 -1
우붓을 출발하여 뜨갈랑랑을 본후 들른 구능까위 록키 탬플 탬플 자체도 볼만 했지만 주변 경관이 참 좋았습니다. 노랗게 잘 영...
amtracey 06.02 3,493
짐바란 홈스테이 머무신다면2
짐바란 대문을 박차고 나와 산책을 나왔다가 저길을 넘어가면 뭐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돌로 바닥이 잘 깔려진 길을 ...
amtracey 06.02 2,028
짐바란 홈스테이에 머무신다면 [2]
짐바란홈에 머무는 동안 혼자서 여행하는 터라 말벗이 없는 저에게 말벗이 되어 주신 사모님께 우선 감사드려요~~ ^^ 저희엄마와...
amtracey 06.02 2,916
네레데, 네레예 - NO.4 뽀삐스에서 잘란 와나 세가라까지 [2]
- 하드락 호텔 앞에 서면 쿠타비치로 들어가는 낯익은 풍경..., 생각나시지요 ? - 아침마다 비가 내립니다. 비가 시작해서 그치...
정원이아빠 06.02 4,410
네레데,네레예 - NO.3 만나고, 헤어지고 [15]
- 족히 300년은 훨씬 넘어 보이는 나무 한 그루가 뉴쿠닝 마을의 하늘을 지고 그늘을 드리운 채 서 있습니다. - 장님 코끼리 만...
정원이아빠 06.01 4,837
네레데, 네레예- NO2. 마당깊은 집,발리 다이어리 [13]
- 이 곳이 바로 우붓 뉴쿠닝 조각마을 안에 자리잡은 발리서프 여행자들의 길라잡이 금홍이님 댁 입니다. 사생활과 초상권의 보...
정원이아빠 06.01 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