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8일 자유신행기 #1 [4]
안녕하세용~ 그간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늦어버린 후기 올려드리러 왔습니다 사진업로드가 안돼는걸까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
elance 12.09 2,718
남편이 아닌 발리에게 반해버린...(2) [3]
하루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가이드와 함께 따나롯 사원에서. 바닷물이 들어오면 들어가는 길이 물에 잠겨 버린다고 했던가... 하...
로렌 12.08 3,379
남편이 아닌 발리에게 반해버린...
첫날 묵었던 노보텔 바로 앞 해변. 물에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호텔 수영장이 더 좋아서~~!!!^^ 깊이가 2.4m 깊이까지 ...
로렌 12.08 2,580
짠디다사의 매력에 빠지다. [11]
발리만 4번째 그중에 짠디다사는 처음으로 왔습니다. 완전 너무나 매력적인곳이네요. 사실 로비나도 가고 싶었으나 너무 멀다는 ...
kufabal 12.01 3,463
11월말 발리를 다녀와서 [8]
지난주 수요일 음.. 그러니까 11월 25일 오후^^ 인천으로 향한 우리는 따뜻한 남쪽나라를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3박 5일...
recon1491 11.30 3,515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 (4) 연속 [4]
2009년 11월 23일 (일정 계속......) GWK Cultural Park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4)편)을 나와 또 다시 산길을 구비구비 넘어 소...
ippeni 11.29 2,841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4) [4]
2009년 11월 23일 (맑디 맑음) 뿌두득~~~ 문을 열고 나오니 수영장 물빛에 잠시 눈을 찡그려본다. 앗! 해가 중천에 떳나? 왜이리 ...
ippeni 11.28 2,555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3) [5]
2009년 11월 23일 (끝내주게 화창) 아침에 눈을 뜨니 홈스테이에 있는 수영장의 물빛과 하늘의 푸른빛이 맞닿았다. 화창.. 끝내주...
ippeni 11.26 2,866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2) [17]
2009년 11월 21일 ( 끝내주게 화창) 여행 노트를 책꽂이에서 꺼냈다. 그리고 티켓을 스태플러로 꾹 찍어두고, 지난 발리에서 받아...
ippeni 11.25 3,704
발리가 또 나를 불렀다(1) [3]
2009년 11월 20일 (우중충) 하루종일 내가 사는 곳 '자카르타'에는 비가 콸~콸~내렸다. 우중충~~~ 그 자체다. 비만 내렸다하면 교...
ippeni 11.25 3,222
나 혼자 발리로 ~~ 대충 사진만 ^^;; [12]
각종 영수증들~~ 셀시어스 바나나팬케익 무료 시식권.. 이건 담에 가서 써야쥐~~ㅋㅋ 정리하다 보니 꽤 많다. 있는 사진 없는 사...
zeepmam 11.24 3,522
나 혼자 발리로~~ 대충 11일간의 일들~~ [8]
요즘 왜 이렇게 추운건지.. 흐미 ~~ 발리로 다시 날라가고 싶당 눈도 오는데 ... 발리 생각만 난다는.. 다녀와서 바로 후기를 올...
zeepmam 11.21 3,621
나 혼자 발리로~~미치게 아름다운 Tirta Gangga ~ [5]
따만 우중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상 띠르따 강가만 갈수 있었다. Tirta Gangga는 갠지스강의 물 이라는 의미.. 물의 궁전이란 별...
zeepmam 11.17 2,687
나 혼자 발리로~~Padangbai & Candi Dasa [6]
가는길에 잠깐 들른 Padangbai .. 관광객은 우리뿐인 정말 조용한 곳.. 요기서 롬복으로 가는 페리를 탄단다. 마침 롬복행 페리 ...
zeepmam 11.16 2,438
6박8일 자유신행 예고편 ㅋ [1]
안녕하세용 10월25~11월1일 6박8일 자유신행 ~ 발리서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elance 11.15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