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와 꼬맹이의 5박7일 발리여행-3일차(까르푸,발리사리,세가라) [3]
이지연이 부릅니다. "난 몰라~~아~~아~~ 바람아~~멈추어 다오~" 꼬맹이가 부릅니다 " 난 몰아~~아~~아~~ 시간아~~멈추어 다오~" ...
queenmas 09.20 4,882
똥강아지와 꼬맹이의 5박7일 발리여행-1~2일차(더라니,워터붐) [8]
두번째 이야기! 이어집니다. 연착없이 정확하게 4시10분에 도착한 가루다 항공 공항택시...전 공항택시라 해서 우리나라 모범택...
queenmas 09.18 4,446
똥강아지와 꼬맹이의 5박7일 발리여행 - 준비&출발 [7]
결혼한지 벌써 3년.. 작년부터 노래를 불렀던 발리를 결혼기념일에 맞춰 2주년 기념 리허니문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유훗~~^^ ...
queenmas 09.17 4,476
발리가족여행 - 출발, 꾸따, 고통(첫째날) [2]
이 후기는 발리 여행하시는 분들께 여기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썼습니다. 블로그에 먼저 올리다 보니 말이 좀 짧...
hothoon 09.16 4,016
발리가족여행 - 꾸따...굿바이 발리!! (마지막날) [5]
오늘은 쇼핑 -> 울루와뚜사원 -> 쇼핑 -> 마사지 -> 귀국이 일정이다...... 마지막날이라고 하니...눈물이 앞을 가릴라고한다......
hothoon 09.16 2,193
7일부터 4박6일간의 발리.. 아이셋과 함께..(사진 없어요) [1]
집사람과 아이, 저까지 다섯 명이 함께한 첫 해외여행.. 가이드 순이와 함께 했습니다. 휴대폰은 순이가 하나 빌려주어 썼고, 항...
rivercrow 09.12 2,181
발리 숙소 후기 beji ubud resort
발리에서의 두번째 숙소. 우붓에 위치한 Beji ubud resort... 우연히 bali freindly에서 본 곳인데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좀 고...
dorydory 09.09 2,005
발리 숙소 후기 Kokonut suites
발리서프에서 눈팅만 하다가 지난 8.29~9.03일 사이 다녀온 여행 후기 살짝 씁니다. 워낙 고수들이 많으시어 별 도움이 될까 싶...
dorydory 09.09 1,930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7. 그리운 섬! 이제 다시 안녕히... [22]
내 세상 뜨면 풍장시켜다오. 섭섭하지않게 옷을 입은 채로 전자시계는 가는 채로 손목에 달아 놓고 아주 춥지는 않게 가죽 가방...
정원이아빠 09.08 3,961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6. 꾸따 스퀘어에 내리는 비
우리는 어디로 갔다가 어디서 돌아왔느냐 자기의 꼬리를 물고 뱅뱅 돌았을 뿐 이다. 대낮보다 찬란한 태양도 궤도를 이탈하지 못...
정원이아빠 09.06 4,295
발리홀릭의 론자 떠난 여행 No5.몽키포레스트로드에서 푸리루키산까지 [6]
세상을 탐험하는 것은 마음을 탐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걷기는 세상을 여행하는 방법이자 마음을 여행하는 방법이다...
정원이아빠 09.05 3,327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4.-굿모닝! 우붓, 굿바이! 블랑코 [3]
스무살이 될 무렵 나의 꿈은 주머니가 많이 달린 여행 가방과 펠리컨 만년필을 갖는 것이었다. 만년필은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
정원이아빠 09.05 4,746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3. 딴중베노아의 눈시린 바다에서... [4]
가는 것 만이 아름답다. 한 군데서 몇 군데서 살기에는 너무 큰 세상 해질녘까지 가고 또 가거라. 그대 단짝 느린 그림자와 함께...
정원이아빠 09.04 4,349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2. 뽀삐스의 골목길를 거닐다. [8]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않은 날들 가장 ...
정원이아빠 09.04 4,197
발리홀릭의 혼자 떠난 여행 No1. 사람들을 만나다. [3]
- 도착하기만을 원한다면 달려가면 된다. 그러나 정작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고즈넉이 걸어서 가야 한다.- [쟝 쟈크 루소의 "에...
정원이아빠 09.03 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