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발리, 꿈의 여행지 [39]
written by 롱롱. 발리에서 맞이하는 3번째 아침. 이곳에 오니 나는 밤새 한번도 뒤척이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 또 아침에 오빠...
bus. & 롱롱 05.20 5,531
day 3. 발리, 꿈의 여행지 [18]
written by 롱롱. 발리에서의 3번째날. 이날은 원래 쁘라마버스를 타고 우붓에 가기로 한 날이다. 작년에는 차를 반나절정도 렌...
bus. & 롱롱 05.14 5,289
day 2. 발리, 꿈의 여행지 [12]
written by 롱롱. 2007년 5월2일. 발리에서 맞는 첫 아침이다. 오션뷰답게 생각보다 크게 들리는 파도소리에 잠이깨어 발코니로 ...
bus. & 롱롱 05.12 4,498
추억을 가슴에 담고....(1) [4]
발리를 가기전에 많은 도움을 받은 곳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후기를 올립니다. 발리는 지난 4월27 ~ 5/7일까지 다녀왔...
schlim99 05.11 2,869
혼자 떠난 발리 서핑 trip (2차 내용 수정 완료) [33]
* 닉네임 kamukila -> '발리스터' 로 변경했습니다.* 갔다온지 꽤 지났지만, 후기 별 내용은 없지만 여러분께 보여드릴려고 글과 ...
발리스터 05.09 8,862
day 1. 발리, 꿈의 여행지 [19]
written by 롱롱. '발리' 라는 지명은 유럽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이유야 어떻든 나는 풍성한 열대의 나른함을 경...
bus. & 롱롱 05.07 5,040
꼬저쓰 쭈리 발리여행기01_소피텔 스미냑 [9]
도착 첫날에는 디럭스룸에서... 그 후 3박은 디럭스 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 생각보다..사진이 많지않네요...ㅡㅜ 디럭스룸도 무...
꼬저쓰쭈리 05.07 4,754
정민 가족의 3박 5일 여행기 [6]
2007년 4월 20일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치는 금요일 오후 우리 가족 (와이프, 아들 둘 12살, 7살)은 발리행 KE629편에 몸을 실었다...
mombasa 05.07 2,942
알뜰 공주 발리여행 (2) 꾸따 - 우붓 [20]
셋째날 꾸따 발리에 오면 왜 아침마다 눈이 번쩍 떠지는 것일까요? 여섯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지네요. (하긴 서울 시간 7시죠?) ...
eugel 05.06 5,880
지상에서 영원으로...그리고 '귀환' [4]
written by bus 다시 돌아왔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귀환입니다. 늘 그렇듯 꼭 다시 돌아가리다 맘먹으며... 사람들, 거리와 해변,...
bus. & 롱롱 05.06 2,172
알뜰 공주 발리여행 (1) 인천 - 꾸따 [30]
으하하.. 친구가 꼭 저 제목이어야 한다네요. 알뜰하게 갔지만 중간에는 공주처럼 지냈다고....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알뜰 공주...
eugel 05.05 4,623
짐바란 씨푸드가 없는 'Jimbaran Bay' [8]
written by bus 여행자가 되지 못한 난, 난 아직 오만한 관광객이다. 2006년 5월 푸르던 우붓을 뒤로 하고 꾸따로 돌아가려던 랜...
bus. & 롱롱 04.28 5,343
발리 도착하면 달려나가는 이곳 [9]
written by 롱롱. 안녕하세요^^ 07.05.01-05.06 일까지 발리여행을 앞두고 있는 신해름이라고 합니다..헤헤 이번이 벌써 3번째 발...
bus. & 롱롱 04.26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