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지막으로 쓰기전에...짐바란에 대해 궁금하시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희는 첨에 인터컨티넨탈에서 들어갈려 했는데 너무 멀더라구여...그래서 차돌려 나와서
들어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에서 첨에 좌회전해서 한 200~300m 들어가면 첨 나오는 집에 로만입니다(워낙 로만이라는 가계가 많다고 하니) 그담부터는 해변에서는 간판이 잘 안보입니다...근데 문제는 가격이 무척 비쌉니다...live랍스타의 경우 대부분 250000루피 정도 DC는 많이 해준다는 곳이 10%정도 였습니다...그날따라 많이 안해주는진 몰라도
최대한 해준다는 곳이 10%정도였고 안깍아주는곳도 있었습니다...가계는 대략 6~8군데 정도....
해서 이러면 안된다... 이렇게 비싸게 먹고 가면 발리섭에 얼굴을 들수 없다는 굳은 결심하에 
대략 한 1Km 걸어서 삼거리 우측편으로 갔습니다....
메뉴가격은 대략 250000루피아 정도 하지만 DC는 20%정도가 기본이었습니다...
한 3집정도 지났을까... 한집에서 live랍스타를 150000루피아에 준다고 합니다...보여 달라 했더니
냉동랍스타를 ㅜㅜ 막 따졌죠...니가 분명 살아있는거 준다고 했는데 이게 머냐...했더니 다른집에서
가져온답니다...해서 ...너랑은 거래 안한다 그러고 다시 가는길로 계속 한 6집정도 지나서 좀 허름한
가계에서 뚱뚱한 아줌마가 live랍스타를 130000루피아 에 준답니다...보여달라했더니...




위에 보이는게 살아있는 막 도망갑니다...힘세서 ^^
전 좋다...그자리에서 목을 치라고 했슴다...혹시 몰라서
그랬더니 저사진 찍고 바로 탁 하고 목을 치더라구여...
근데 중요한것은 너무 많은 양을 시킨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막시켜서ㅜㅜ 배가 너무 불러서 ㅜㅜ
설오니 아무도 몰라보다라구여...ㅜㅜ


글구 발마사지 이브는 디스커버리몰에서 꾸따 스퀘어 쪽으로 한 150m 정도
가면 건너편에 작은 가계가 보입니다... 두개가 보입니다...
한집은 이브이고 또 한집도 마사지 가계인데...Body Relax 입니다...지도에서
확인하시면 그옆에 붙어있슴다...둘다 발마사지 60000루피아 정도 서로 경쟁하는듯
저희는 양쪽 다 들를라고 했는데...저희 마사지 해준던 남자가 뻔히 쳐다보고 있어서
그냥 이브로 ㅜㅜ 시간되시면 양쪽에서 다 받아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