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2lee
Lv.4
2007.04.22 13:19
추천:9 댓글:4 조회:3,189
두번째 호텔은 그랜드미라지 입니다. 올 인클루시브 입니다.
여기는 제가 직접 호텔과 컨텍해서 갔습니다. 로맨틱오션부에 묵었습니다
여기는 여행사를 통하는 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쌉니다
그리고 3박이상 하는게 더 유리하구요
여기서 저희는 방에서 룸서비스로 이것저것 시켜서 한국서 가져온 김치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모두 방에서 해결했어요 부페식당 점심은 정말 별루에요. 방에서 시켜 드세요
목요일과 토요일은 라마스테이지에서 전통공연을 보며 먹는데 아주 분위기 있어요
저희는 첫날은 목요일이어서 전통공연 보며 저녁먹고, 둘재날 저녁은 이태리식당에서 실컷먹고, 세째날은 라마스테이지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그냥 그랜드카페에서 부페 먹었어요
수영장에서도 이것저것 시켜먹어도 공짜, 3박이상 묵으면 동력스포츠( 바나나보트,젯트스키,스피드보트,스노쿨링)이 모두 공짜입니다, 쿠폰으로 줍니다
그랜드미라지에서 우리 두아들. 가운데 있는 풀바에서 수박쥬스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는 호텔내에 있는 게임장에서 놀았습니다
그냥 숙박손님은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데 저희는 물론 올인클루시브라 그냥 공짜 입니다.
발리여행동안 여기 게임장이 젤 재미있었는다는 울 둘째 아들의 황당한 말...
아빠한테 포켓볼도 배우고, 바람축구(?)도 실컷하고 체스게임도 하고 탁구도 치고, 암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은 래프팅을 갔습니다. 그유명한 공포의 계단이 있는 ...
전 한국에서 해본 경험이 있지만 세남자 모두 처음인 래프팅이 꽤나 재미있었나 봅니다
특히 작은 폭포에서 떨어질때의 스릴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물론 울 둘째아들(7살)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았구요
래프팅을 하러갈때와 끝나고 올라올때의 계단만 아니라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은 라마스테이지에 전통 공연을 보며 먹었습니다
이때 일식 초밥과 마끼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공연을 했던 단원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세째날은 해양스포츠 티켓을 모두 사용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먼저 스노쿨링, 배를타고 5분정도 나가서 합니다. 아직 울 아들들이 어린 관계로 그냥 물놀이만 했습니다
그다음 바나나보트를 타고 제트스키를 타고(제트스키는 두명씩 타고 가이드가 한면 타는데 조금 가다가 제가 직접 운전하게 해주었습니다. 어찌나 신나던지 하두 소리를 질러 목이 다 아팠습니다) 그다음 스피드 보트를 탔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후 3시가 되더군요
저녁에는 울 신랑과 둘이서 탈라소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3박이상 예약하면 탈라소 이용은 공짜입니다
마사지만 한시간 짜리 45불에 받았어요. 탈라소(물을 이용한 마사지)는 참 신기하고 좋더군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는 시설은 좋았지만 글쎄요...
마사지를 받고 나오다 찰칵
이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 저 또한 이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믿음직한 울 신랑 멋있죠?
여기는 제가 직접 호텔과 컨텍해서 갔습니다. 로맨틱오션부에 묵었습니다
여기는 여행사를 통하는 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쌉니다
그리고 3박이상 하는게 더 유리하구요
여기서 저희는 방에서 룸서비스로 이것저것 시켜서 한국서 가져온 김치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모두 방에서 해결했어요 부페식당 점심은 정말 별루에요. 방에서 시켜 드세요
목요일과 토요일은 라마스테이지에서 전통공연을 보며 먹는데 아주 분위기 있어요
저희는 첫날은 목요일이어서 전통공연 보며 저녁먹고, 둘재날 저녁은 이태리식당에서 실컷먹고, 세째날은 라마스테이지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그냥 그랜드카페에서 부페 먹었어요
수영장에서도 이것저것 시켜먹어도 공짜, 3박이상 묵으면 동력스포츠( 바나나보트,젯트스키,스피드보트,스노쿨링)이 모두 공짜입니다, 쿠폰으로 줍니다
그랜드미라지에서 우리 두아들. 가운데 있는 풀바에서 수박쥬스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는 호텔내에 있는 게임장에서 놀았습니다
그냥 숙박손님은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데 저희는 물론 올인클루시브라 그냥 공짜 입니다.
발리여행동안 여기 게임장이 젤 재미있었는다는 울 둘째 아들의 황당한 말...
아빠한테 포켓볼도 배우고, 바람축구(?)도 실컷하고 체스게임도 하고 탁구도 치고, 암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은 래프팅을 갔습니다. 그유명한 공포의 계단이 있는 ...
전 한국에서 해본 경험이 있지만 세남자 모두 처음인 래프팅이 꽤나 재미있었나 봅니다
특히 작은 폭포에서 떨어질때의 스릴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물론 울 둘째아들(7살)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았구요
래프팅을 하러갈때와 끝나고 올라올때의 계단만 아니라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은 라마스테이지에 전통 공연을 보며 먹었습니다
이때 일식 초밥과 마끼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공연을 했던 단원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세째날은 해양스포츠 티켓을 모두 사용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먼저 스노쿨링, 배를타고 5분정도 나가서 합니다. 아직 울 아들들이 어린 관계로 그냥 물놀이만 했습니다
그다음 바나나보트를 타고 제트스키를 타고(제트스키는 두명씩 타고 가이드가 한면 타는데 조금 가다가 제가 직접 운전하게 해주었습니다. 어찌나 신나던지 하두 소리를 질러 목이 다 아팠습니다) 그다음 스피드 보트를 탔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후 3시가 되더군요
저녁에는 울 신랑과 둘이서 탈라소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3박이상 예약하면 탈라소 이용은 공짜입니다
마사지만 한시간 짜리 45불에 받았어요. 탈라소(물을 이용한 마사지)는 참 신기하고 좋더군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는 시설은 좋았지만 글쎄요...
마사지를 받고 나오다 찰칵
이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 저 또한 이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믿음직한 울 신랑 멋있죠?
용케도 잘 타셨군요..제트스키타고 스피드 내보고 싶어요......